말씀연구와 현실대처 두 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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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3


1.충성 사이에 끼여드는 빈틈

어느 교회든지 첫 신앙에 열심을 내는 청년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주일에는 교회 안에 할 일이 많고 청년들은 주로 몸으로 뛰는 일을 많이 맡게 됩니다.
본인도 하고 싶어 열심히 뛰어 다니기 때문에 누가 봐도 신앙으로 가장 청청할 때입니다.
이렇게 충성하다 보면 윗글에서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대로 충성한 후에 빈틈이 생깁니다.

주를 위해 열심히 뛰어 돌아다닐 때는 악령이 가만 두고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다 끝이 났다 싶을 때는 심신에 갑자기 피곤이 닥치고 쳐지게 됩니다.
이때부터 악령이 우리 마음을 찾아와서 제 시간을 삼게 됩니다.



2.이유를 살펴보면

종일 충성스럽게 뛰어다닌 것은 질문자 몸이었고 마음은 대속을 새기는 것이 없었습니다.
왜 뛰어가야 하는가? 왜 소리를 높여 주일학교를 인도했는가?
이 모든 것은 신앙의 '행위'들이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게 만든 원인은 '주님 날 구원하셨고 그 주님이 내게 부탁'했기 때문입니다.

남편 사랑이라는 사랑이 충만한 아내라면
가정에서 하루종일 살림을 살고 아이를 기르면서 남편을 생각하므로 그렇게 하게 되어 있고
그렇게 한다면 남편 위한 설겆이고 남편 좋아하는 아이를 기르는 행동에는 피곤이 없어지고
남편 없는 시간에 남편을 사모하기 때문에 심신의 피곤도 사랑을 불태우게 되는데
이런 아내에게는 남편 없는 시간에 TV 드라마나 옆집 아저씨가 눈에 들어올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결혼은 했으나 결혼 다음에 출근 후 혼자 있으면서 가사일을 가사일로만 하게 되면
남편을 볼 수 없는 하루종일 그 아내의 모든 가사노동은 노동이 되어 일을 하기는 하지만
피로도가 쌓여지고 무료함이 오고 힘들면 불만이 나오게 되어집니다.
이때 눈에 TV가 있으면 TV 속의 남 이야기에 관심이 가고 그때 외판원이 집에 찾아오면
그 남자와 나라는 여자 사이의 대화가 오가게 됩니다.



3.누가복음 17장의 자세

주님이 피 흘려 날 사신 그 구원의 수고의 값을 계산했다면, 또 계산이 머리에 남아있다면
그리고 하루 종일 몸으로 충성을 하면서 그 충성의 원인인 주님 사랑을 마음에 생각했다면
옆집 아저씨나 다른 세상 잡된 것이 내 마음을 엿볼 기회가 없었을 것입니다.
궁극적 해결을 위해서는 눅17장 겨자씨 믿음 설교를 재독하고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동시에 가장 쉽고 간단하고 급한 현실적 조처는
결혼을 해서 처자식에 대한 영육간의 책임을 가지셔야 합니다. 눈코 뜰새가 없게 됩니다.

신앙의 침체기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럴 때에 항상 근본적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신앙의 깊은 세계를 아는 사람입니다.
동시에 현실에 발생된 고장이나 해결 사안을 찾으십시오. 양면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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