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체질상 견딜 만하면 두시고

건강과 체질상 견딜 만하면 두시고

yilee 0 2


잡아 죽여야 할 필요성이 꼭 있다면 서슴치 마시고 잡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라고 하나님께서 주변에 맴돌게 했습니다.
잡아 죽이지 않아도 될 생명은 그냥 두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을 죽이면 내 속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생명을 우습게 여기는 악습이 생깁니다.

바퀴벌레나 모기나 파리의 경우
내 주변에서 서성거리는데 내가 견딜 수 없겠다고 생각되면 잡아버리면 되지만
만일 쫓아서 해결될 만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고
만일 모기장을 쳐서 해결할 만하면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파리가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느냐고 생각해서 편한 마음으로 함께 먹고 사는 경우도 있는데
어떤 사람은 눈에 보이기만 해도 밥을 먹지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파리 모기 한 마리 때문에 목숨이 오갈 약한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데
어떤 경우라 해도 사람이 손해를 보면서 자연을 보호한다는 것은 지나친 일이고
그렇다고 재미삼아 공연히 습관적으로 자연을 뭉개는 것도 지나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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