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씀 요약과 기억할 말씀 묵상
yilee
0
2
2007.07.25 00:00
1.집회 말씀은
첫째, 매 시간 말씀의 분량이 많고
둘째, 앞뒤 시간에 말씀이 계속 이어지며 진행된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2.집회 예배 시간 도중에 노력하실 일은
첫째, 설교록을 한 줄씩 읽으면서 말씀 자체에 은혜를 받도록 하시고
둘째, 자기에게 특별히 느껴지는 곳에는 줄을 긋든지 간단하게 메모를 하시고
셋째, 앞뒤 말씀의 흐름이 연결되도록 간단하게 메모를 하면 좋겠습니다.
3.집회 예배 시간 후에 노력하실 일은
첫째, 직전 시간의 말씀에 아주 간단한 줄거리를 적어 기억하시고
둘째, 그 앞에까지 계속된 설교와 이번 설교의 관계를 연결지어 보도록 하신 다음에
셋째, 식사를 하시든 화장실을 가시든 마음 속으로 앞에 2가지 사항을 계속 외우시면서
특히 그 시간 말씀 중에 은혜 받은 내용을 반복해서 묵상하셔야 합니다.
4.지난 07냔 5월집회로 예를 들면
-우선, 각 시간 요약을 해본다면
첫 시간은
세월이 오래 지나면 겉으로 믿는 흉내는 잘 내지만 속은 아주 비게 된다는 말씀이었고
둘째 시간은
지식은 하나님지식 인간지식 둘이 있는데 인간지식에 팔려 빈껍데기 신앙이 된 것이니
각 시간이 끝날 때
이렇게 그 시간을 요약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주제를 적고 머리에 기억한 다음
두 번째 설교가 끝난 다음에는 첫째 시간과 둘째 시간을 연결시켜서
세월이 오래 되면 빈껍데기 신앙만 남게 되는 것은 신앙생활의 속 중심이
인간지식에 물이 들어 이렇게 되었다... 이런 면으로 두 시간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다음, 매 시간 받은 말씀의 새김질은
첫 시간의 경우는
교회를 다니면서 가면 갈수록 믿는 흉내만 잘 내고 말로만 잘 믿고 온 것을 자꾸 돌아보아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지경의 신앙이 되었는지를 살펴 가슴 아피 회개를 해야 하고
이제 앞으로는 정말 하나님 보실 때 기뻐하실 참 신앙의 사람이 되겠다...
이렇게 자기 경우를 가지고 회개를 해야 합니다.
또 한국교회 어디든지 겉으로는 모두들 화려하게 잘 믿는 것같고 집사 장로가 넘치나
과연 그들 속에 참 신앙이 있는가? 한국교계와 주변 전체를 비판할 수도 있어야 하고
동시에 내가 속한 교회와 나를 비교하며 함께 탄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이 모든 외식의 전체 흐름에서 영향을 받지 않고 죽어도 참 신앙을 가져보겠다
결심을 거듭 다짐해야 합니다.
둘째 시간의 경우는
하나님지식만 참 지식인데 너무나 인간지식에 치우쳐 산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루 몇 장 성경을 읽었으며 세상 공부와 설교 말씀에 비중과 들어가는 시간도 계산하여
회개도 하고 앞날에 각오도 새롭게 해야 합니다.
5.집회 기간에는
시간 있으면
적은 것을 잠깐씩 참고하기도 하고 앞뒤도 살피고 줄을 그은 것도 보고
친구들이나 식구들 때문에 그렇게 하기가 어려우면
예배당에 남아서 정리도 하시고 쉬기도 하시면서 최대한 사람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집회 시간에 시끄럽게 몰려 다니는 사람들은
비판을 하자면, 집회를 야유회로 왔거나 남들 은헤 받는 것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인데
좋게 봐준다면, 아직 신앙이 어려서 그런 것입니다.
바로 이런 때에
비록 학생이라도 자기가 할 일을 열심히 하게 되면
앞으로 우리 공회를 위한 큰 기둥으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것입니다.
생각이 깊지 못하면 신앙이 깊지 못합니다.
봉사든 무슨 활동이든 재잘거리면 즐겁지만 말씀 새김이 없으면 신앙은 빈껍데가 됩니다.
집에서 식구들이 이상하게 봐도!
같은 교회 친구들과 분위기가 이상해져도!
신앙의 사람은 나의 갈길을 묵묵히 걸어갑니다.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한 학생이 그렇게 되면
속으로 많은 사람에게 충격이 되고 마음 속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 사람이 떠들고 다니면 온 집회가 다 흐려집니다.
떠드는 어린 사람들의 숫자와 깊이 말씀 묵상에 빠진 사람에 의하여
집회 전체 분위기가 이리 밀렸다가 저리로 밀려가게 되면서
그 집회의 총점수가 나오게 됩니다.
신앙세계는 한 사람에 의하여 수많은 사람이 살아나게 되는 역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