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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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2 00:00
지나가다 밑의 글을 보고 올립니다.
요새 뉴스 워낙에 믿을 것이 못되는군요.
간략하게 아프가니스탄에 피랍되기까지의 과정입니다.
제일 처음 선교를 위해 샘물교회에서 아프가니스탄으로 가려고 했으나
정부에서 말렸었죠.
처음은 출국취소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샘물교회교인들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보내주지않으면 소송을 걸겠다고,
유서까지 써놓고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그렇게 떠난 교인들은 선교활동을 하며 내려갔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그 선교활동이란게 .. 이슬람 사원에서 예배를 드리고,
이슬람 교도들이 99%인 곳에서 찬송을 부르고 ..
이게 선교활동인지는 모르겠네요 .
(교회에서 목탁 두드리며 부처믿으라는 식 아닙니까)
또한 탈레반 점령지역이라고 가지말라고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능력 운운하며 끝까지 내려가다 결국 잡혔다고하네요.
피랍된 교인 중 한사람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글이라
믿을만하던데,
저 피랍된 분들 결국 잡혀서 정부탓을 하더군요.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잡히게 됫느냐
안전관리에 소홀하다 등등 ..
그렇게 말리고 말려도 소송까지 한다며, 유서까지 써놓고 떠난분들이
이슬람사원에서 예배를드리고, 이슬람교도들앞에서 찬송까지 부르다
탈레반 점령지역까지 내려가다 잡혀 정부탓을하고있네요.
결국 선교를 목적으로 간건 맞는것 같은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덕분에 기독교는 욕을 먹을대로 먹고 ..
이런 분들도 저렇게 잡혀 돌아가시게 되면 순교가 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