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수개 월 집중해야 할 기간이 필요하므로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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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00:00
첫째
이 홈의 문답게시판이나 여러 곳에 있는 자료들이 사실상 '전집'의 역할을 하므로
문서상 전집 출간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인터넷상 전집출간의 효과가 있으므로
전집의 필요성이 다급하게 느껴지지 않고 있으며
둘째
문서 형식으로 전집을 출간하려면 수개 월 동안 방해를 받지 않은 상태가 필요한데
모든 면에서 빈약한 답변자가 홈과 공회와 교회 일을 맡아 움직이므로
조직신학 전집 출간이 기약없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대로
현재 이 홈의 자료들은 우선 전집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총공회소개' 책자의 경우도 이 홈에 산재한 자료를 한 자리에 모았을 뿐입니다.
그때도 답변자는 시간이 없었는데 홈 이용자 한 분이 수고하여 출간되었습니다.
조직신학 전집도 현재 이 홈 자료를 분류하면 전집 출간의 기초자료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조직신학의 특성상
전체 교리의 체계적 이해가 필요한 면이 있어
'요약본'의 이름으로 이미 단 권 조직신학을 출간했는데
'요약본'의 기능은 이름 그대로 요약본이면서 한편으로는 '전집의 목차'에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예정론'이나 '기능구원론' 등 많은 핵심 중요 교리가 수많은 문답을 통해 진행되어
그 교리에 필요한 연구의 분량과 심층분석까지 이루어진 면이 많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직신학 전집의 문서적 출간의 중요성을 잊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목회 현장을 떠나지 말고 연구작업을 진행하라는 스승의 부탁을 기억하기 때문에
부족한 답변자로서는 전집의 최종 출간을 위해 필요한 기회를 확보하기에 어려움이 많고
질문에 대하여 특별히 기약할 자신이 없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