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자녀들과 함께 선친의 묘소에서 할 수 있는 일, 또는 해야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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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3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제사~]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제사-]/[-교리-교회론-신앙생활-기도-]/[-교리-교회론-교회운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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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히브리서 11-12장을 두고 새겼으면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초두,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 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라는 말씀을 늘 묘소 앞에서는 기억했으면 합니다. 히브리서 12장은 '이러므로'로 시작하고 있는데 이는 그 앞에 있는 11장에서 믿음으로 살다간 복된 신앙의 선진들에 대하여 몇 가지 생애를 예로 들었습니다.
2.직계자녀에게는 부모의 영향이 직통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를 든 이상, 11장의 생애란 특별히 오늘 우리 전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에게는 자기 조상들이 있으니 이는 개별영감으로 새겨볼 일입니다. 자기 조상의 생애는 그 후손들에게 3-4대 내려오는 죄의 영향도 있고 또 천대까지 내려가는 복도 있습니다. 자기 조상이 실수하고 자기 부모가 잘못 살아온 부분은 자기 자녀들에게 바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가장 시급한 발등의 불입니다. 수십 수백 수천번 평생을 새겨가며 부모와 같이 되지 않기를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천하의 죄가 다 나를 향하고 있지만 부모가 걸어갔던 복음 밖의 걸음은 직계 자녀에게는 직통으로 반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복된 걸음을 비록 조금이라도 걸었다면 이 부분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평생 그런 은혜 때문에 오늘 우리의 장점과 복된 날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3.교훈 외에 할 수 있는 일은
이 땅 위에 자기가 은혜를 입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은'이 있어야 5계명의 법칙에 의하여 이 땅 위의 복이 있게 됩니다. 깔끔하게 정성있게 묘소를 돌보는 잠깐의 시간을 갖는 것은 일반 교인들에게 또한 오늘 배은과 반은의 시대에 자녀를 복된 사람으로 기르는 엄청나게 큰 지혜일 것입니다. 물론 세상사람의 묘소관리에 대한 인식이나 시각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말씀의 교훈'을 반복해야 할 것입니다.
초신자 wrote:
>부모의 묘 앞에서?
>
>1. 명절에 성묘를 가는 것은 죄가 되나요?
>2. 명절이 아닌 날 성묘를 가서 예배를 드리면?(기일, 또는 기일전후)
>3. 예배를 추도예배로 여긴다면 묵념 하는 식의 기도는?
>4. 묘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비석,크기,모양 등)
>5. 자녀들과 같이 선친의 묘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6. 백영희 목사님 기일은 어떻게 지나가는지?(공회내 목회자 등)
>
>두서 없이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