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표적 - 오늘의 진정한 표적은
yillee
0
10
2007.05.14 00:00
1.표적과 기사를 교리와 신조만 가지고 무시하는 경우
구약이나 초대교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표적과 기사를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듯한
그런 갈증에서 거론되는 표적과 기사는 정말 위험한 일이지만
특별하게 표적과 기사를 주시는 일이 있는데 교리와 신조에만 붙들려 무조건 무시한다면
이 역시 그 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나 하나님 원하시면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것은 신앙의 근본입니다.
2.지금 세대도 요나의 표적만을 구해야 하는가?
마태복음 12장에서
주님이 그 당시 이스라엘에게 필요한 표적은 요나의 표적 외에는 없다 하셨으니
그 말씀을 읽는 오늘 우리에게 그 말씀을 해 주시기 위해 기록하셨으므로
오늘 우리에게 요나의 표적이 중심이요 이 표적이라야 고장이 없고 시행착오가 없는
참 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3.'요나의 표적'이란
3일 후에 다시 살아나게 된 요나의 경우를 말씀하셨으니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활의 대속을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위해 죽고 우리 위해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사활의 대속
이 대속만이 우리에게 구원에 고장이 없고 탈이 없고 없어서는 안 되는 표적이니
이 대속 자체가 역사의 표적 중에 가장 큰 표적이었고
이 대속과 관련되고 이 대속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모든 것이 진정한 표적입니다.
이 대속 외에 다른 표적은
주관의 착각으로 잘못 본 것일지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과학의 한 현상으로 분류가 될 수 있는 그런 자연 현상인지
아니면 다른 종교에서도 더러 귀신의 작용으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것인지 모르겠으나
예수님의 사활 대속만은
하나님 아니고는 절대 있을 수 없는 확실한 표적이며 표적 중의 표적입니다.
4.이런 참 표적을 보시려면
안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처럼
인간으로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이런 표적은 이 세상에 없는데
이것은 오직 예수님의 대속으로만 되는 것이니
자기 주변에 안 믿는 사람을 믿게 하려고 기도하고 노력을 해보시면
인간의 설득이나 노력이 아니라 정말 예수님 대속이 그를 구원하는 역사를 목도할 것이며
믿는 사람이라도
예배당에만 다니고 교회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만 가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줄 아는 이들이
믿는 도리를 바로 배우고 이제는 말씀대로 살기 위해 세상 모든 희생을 각오하고
마음 먹고 열심을 내고 노력하게 된다면
이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 건설되는 건설구원이며 이것이 표적 중의 표적인데
그렇게 되려면
자기가 먼저 배우고 아는 말씀을 실제 자기 생활에서 그대로 실행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하는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그 노력을 주님이 보시고
이제 주님이 직접 대속의 은혜를 상대방에게 입혀야 비로소 정말 믿는 사람이 됩니다.
바로 이런 면으로 기도하고 노력하여 진정한 표적을 보는 것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대형 마트가
여러 가지 판매 행사를 통해 손님을 끌어오듯이
보험 모집원이 고객을 확보해 나가듯이
오늘 교회가
복음운동을 하기 위해 예배당 건축과 내장, 시설의 운영과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예수님 대속으로 교인 하나하나를 불러모으고 길러가는지
아니면 세상 경영이나 정치의 기법이 그대로 적용되는 현장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