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2) 뱀같은 지혜는, 세상지식을 말합니다. 파악은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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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1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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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10:16, '뱀같이 지혜롭고' 하신 말씀은 자연계시를 아는 것은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뱀은 인간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켜 놓고 그 인간을 지배하여 오늘까지 세상을 간교하게 다스린 악령입니다. 이 세상 모든 지식이 타락 후에는 전부 인간 지식이 되었고 이 인간 지식 속에는 악령의 유혹과 변질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인간지식도 알고보면 자연계시이며 자연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하여 주신 것입니다. 원래 주신 자연의 이치, 악령으로 변질된 부분 등을 잘 구별하여 참고할 것도 있고 조심할 것도 있으며 그 모양이라도 버려야 할 것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말한다면, 세상 지식도 믿는 사람이 알고는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대개 이공계의 지식은 그 이치 자체는 정확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용하는 사람의 목적과 동기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용도가 틀렸습니다. 인문사회계의 지식은 그 이치 자체가 다 틀렸고 용도도 틀렸습니다. 참고로, 이 성구는 대개 세상 지식 속에 빠져 죽는 사람들이 위안제로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