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과 신앙문제를 나누어 보셨으면
yilee
0
2
2006.12.25 00:00
1.세상 문제를 두고는
정말 알면 믿게 되고 행동을 하게 됩니다.
불이 뜨겁다는 사실을 정말 알게 되면 그 사실을 믿기 때문에 손을 불에 넣지 않습니다.
불이 뜨겁다고 말은 하면서 손을 불에 넣는 사람은 불이 뜨거운 줄 알지 못한 사람입니다.
세상 문제를 두고는
정말 알 만큼 바로 알았다면 믿게 되어 있고 그대로 행동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런 현상을 관찰한 다음 '지행합일(知行合一)'이라고 표현합니다.
2.신앙 문제를 두고는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이 지식을
아무리 알았다 해도 하나님께서 믿어지는 마음을 열어주지 않으면 믿어지지는 않습니다.
3.이유는
세상 문제는
물질로 된 세상의 이치이므로 인간이 하나님 도움 없이도
인간 수준에서 인간 스스로 알고 연구하고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 문제는
인간이 볼 수 없고 알 수 없고 확인을 해 볼 수 없는 신령한 문제이므로
인간이 안다 해도 실은 인간 자기 주관으로 안다고 오해를 한 것이지 제대로 알 수 없고
만일 알았다치더라도 믿어지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열어 주지 않으면 믿어지를 않습니다.
인간 혼자서는
신령한 신앙의 문제를 안다는 그 자체도 불가능하지만
귀신의 경우는 인간과 달리 신령한 존재이므로 신앙 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믿어지는 마음을 열어주지 않으니까 그들이 아는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반대하는 일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4.참고로
약2:19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하신 말씀과
고전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
중생 된 사람을 건설구원으로 기르실 때는
하나님께서 마치 지행합일 원칙을 적용하는 것처럼 이용하고 계십니다.
이번 문답은 원칙적인 면에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