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전도사님과 조사님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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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9 00:00
1.목회자의 여러 명칭
교회 교인들의 신앙을 지도하는 직책을 '목회자'라고 합니다.
목장으로 말하면 목자에 해당되는 직책입니다.
목회자를 '목사'라고 합니다.
목사가 되기 전의 목회자를 '전도사'라고 합니다.
지금 보통 교회들이 '전도사'라고 많이 부르는 직책을 원래는 '조사'라고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도사는 요즘 표현법이고 조사는 이전 표현법입니다.
2.참고로
총공회 노선은
신앙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세상 사람들처럼 유행 따라 시대 따라 입맛 따라 변하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있습니다.
꼭 바꾸어서 좋은 것은
서슴치 않고 바꾸고 있으며 이런 면에서는 다른 교회들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지만
바꾸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꾸는 일에는 가장 조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찬양대를 성가대로, 성경을 성서로, 연보를 헌금으로 바꾸는 것은
그렇게 바꾸는 말 뜻 속에 더 좋지 않은 일들이 있기 때문에 바꾸는 것을 반대하고 있고
조사직책을 전도사라고 부르는 것은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상관이 없으므로
필요없이 함부로 바꾸는 것은 교회 내에서 최대한 피하고 있습니다.
3.손양원목사님 산소에 가면
손양원목사님이 목사님이 되기 전에
손양원'전도사'로 있었던 것이 아니고 손양원'조사님'으로 계셨다고 안내문에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