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끼고 가장 사랑하셨으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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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00:00
목수는 자기가 사용하는 대패나 망치를 그렇게 아낍니다.
의과대학생은 해골 하나 구하게 되면 보배단지처럼 아끼고 조심하여 다룬다고 합니다.
아내가 사랑스러우면 아내 고향집 사립문짝도 귀하게 보이고 아낀다고 합니다.
특수 군인들은 군복에 달고 있는 부대 표시나 훈장을 보배단지처럼 아낍니다.
법은 아니지만
또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믿는 사람이 성경책을 함부로 다룬다면
그는 성경책만 함부로 다루는 것이 아니고 그 성경책 안에 있는 성경말씀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 말씀이 귀하면 그 말씀을 기록해 놓은 책도 귀하게 보이는 법입니다. 물론 성경책 자체를 우상으로 섬기거나 지나치게 대우하는 것은 문제지만
믿는 사람이라면
천하에 책 중에서는 성경책을 제일 귀하게 아끼고 조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찬송가 위에는 성경은 올려도 그 외에 책은 올리지 않도록 하셨으면.
또한 성경 위에는 어떤 책도 올려놓지 마셨으면.
성경을 함부로 던지는 행동은 생각도 하지 마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