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마음, 영이 결합된 사람으로 잉태시킵니다. 영은 이 순간 생과 사를 통과합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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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3 00:00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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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과 영, 이 3가지가 다 있어야 사람입니다. 몸과 마음은 부모를 통해 받지만 영은 하나님께서 몸과 마음이 생겨질 때 직접 만들어 우리에게 넣어 주십니다. 이때 영은 어떤 상태냐는 것이 질문인 듯 합니다. 영을 만들 때 살아있는 영이라고 한다면 영이 중생된 상태로 출생한다는 설명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잉태될 때 우리에게 영을 만들어 주시는 그 순간은 산 영으로 만드십니다. 창조란, 새것을 만드시고 온전한 것을 만드시며 깨끗한 것을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신 것이 창조된 것을 보신 하나님의 평가입니다. 각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출생할 때 '산' 영의 상태로 일단 만드십니다.
그러나 몸, 마음과 결합되어 사람이 되는 즉시 영은 아담이 범죄한 원죄 때문에 죽습니다. 그 영이 예수를 믿을 때 비로소 중생됩니다. '중생'의 '중'은 '重: 두번, 다시'라는 뜻입니다. 한번 죽은 것이 다시 살아났다는 뜻입니다. 아담도 산 영이었다가 심신의 범죄로 죽었던 것처럼, 우리 영도 우리 영이 만들어지는 순간은 산 영으로 만들어졌다가 즉시 죽는 것입니다. 아담의 범죄는 창조후 약간의 시간이 흘렀고 우리는 원죄가 출생때부터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잉태 즉시 사망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정리한다면, 우리 영을 만들 때부터 죽은 영을 만들어 우리에게 넣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영을 만드시고 이 영이 몸과 마음에 결합되는 그 순간에 정죄되어 죽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영은, 산 영 - 죽은 영 - 예수믿고 다시 산 영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