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단어로 영계를 표현할 때의 한계

세상 단어로 영계를 표현할 때의 한계

yilee 0 11


1.에녹과 같은 경우는

출생에서 세상 끝까지
흠도 점도 없었고 그렇게 산 인생은 그 인생 전체가 영생이라는 것을 보이기 위해
하나님께서 바로 데려 가셨습니다.


2.아브라함 모세 다윗도

그들이 비록 천국에 우리와 함께 있겠지만 그들이 생전에 한번 부끄러웠던 기억은
천국에서도 분명히 가지고 있게 됩니다.

다만 땅 위에서 과거 실패 경험과 기억은 지옥 고통으로 비교할 쓰라림일 것이고
천국에서 그 성자들의 과거 부끄러운 기억은 자신을 더욱 겸손하게 만들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주님께 대한 감사를 더욱 키울 것입니다.


3.천국의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의 성격

앞서 다른 자료에서 설명한 기억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의사 되기 전에 환자 신세를 져본 의사의 과거 환자 체험은 다른 사람을 치료해서 도와 줄 때, 평생 병원 신세 한번도 져 보지 않은 의사와는 다를 것 같습니다. 28개 치아가 건강해서 땜질 한번 해 보지 않은 치과의사와 어릴 때 늘 치과에서 이를 빼고 고치고 반복했던 치과의사는 환자 상대의 자기 업무에 있어 다른 점이 있을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영계 영물을 상대로 영원히 하나님 대신 그들을 다스릴 우리에게
죄가 없고 맞은 기억이 없고 하나님 떠나 본 상처가 없는 것보다는
그런 과거를 거친 다음에 천국에 와서 하나님 노릇 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이 땅 위에서 그런 예를 많이 보여주고 계시므로
성경을 보아 세상을 해석하고
세상을 보며 성경에 명확하지 않거나 성경만 가지고 느끼기 어려운 점을 보충하게 됩니다.


4.일반신학의 시각은

기본구원으로 천국 가는 일면만 가르치고 있으므로
한번 믿고 중생된 사람은 천국 가는 것은 불변일 것이므로 근심없이 평생 죄를 지어도
완전 사죄에 조금도 이상이 없습니다.

문제는 그것만 전부라면 그래서 천국의 모든 성도가 다 동일한 삶이 될 것 같으면
답변자는 가장 먼저 이 홈을 중단하고 낚시나 하러 갈 것 같습니다.


5.다행히

주님께서 주신 구원 안에는
죄의 영향을 중단시키는 사죄도 있고
복을 끌고 오는 칭의도 있으며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연결의 생활도 있는데
넷째로는 '영원한 소망'이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의 천국생활은 우리의 끝없는 소망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천국에서도 부끄러움이나 안타까움이 있다며 '세상식 표현'을 사용하지만
그 나라 자체가 소망의 나라이므로

세상식 '안타까움'이나 '후회'나 '고통'이라는 표현을 가지고 천국을 살필 때
세상에서 그 단어들이 갖는 절망적 요소를 다 빼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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