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밖의 일을 시작할 때
혼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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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00:00
조그만 1년 계획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는데 제가 처한 상황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가지고 시작하면 될 줄 알았던 일들이 예상과 달리 도움이 순간 사라지고 혼자 일을 감당하게될 일이 생겼습니다.
이분 저분 도움이면 되겠다는 생각에 약간 부담스러워도 시작을 했는데 막상 지원군들이 다 없어지고 나니 감당하게될 책임이 너무 커 포기를 할까 생각합니다. 신앙문제는 아니구요.
일의 성패가 달린 문제라 포기를 하려면 일찍 해야할 것 같은데.. 혹 마음 한구석에 노력해보고 되지 않으면 주신일이 아니라 생각하고 포기할까도 싶은데. 또 한편으로는 능력도 안되는데 시작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라는 생각도 들어 혼란스럽네요..
너무 질문이 광범위한것 같아 정확한 지도를 받을 수 없을 것 같지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에 주님 은혜가 충만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