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죄는 행동으로 나타날 때 그 독성이 최고, 2.구약성도의 성화는 참으로 어려운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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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0 00:00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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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죄의 차이
1)죄가 마음 속에만 머물지 않고 행동에까지 나타났을 때는 점령범위와 강도가 다릅니다. '
마음에 머물고 몸에까지 뻗어나오지 못한 죄는 아직 마음도 제대로 점령치 못한 미약한 죄입니다. 그러나 행동까지 옮기게 한 죄는 마음과 몸을 완전히 장악한 죄입니다. 그 점령 범위와 강도(强度)가 아주 틀립니다.
2)죄가 행동으로까지 나타났을 때는 그다음 또 다른 죄를 지을 때, 아주 크게 역사합니다.
현재 마음 속에 머문 죄를 행동에까지 나가지 못하도록 붙들고 있는 사람은 그 죄와 현재도 투쟁 중에 있습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으로 나간 사람은, 이후 또 다른 죄가 나오거나 또 그 죄가 다시 그 사람을 범죄케 할 때에는 이전보다 더 강한 힘으로 나오게 됩니다. 첫번째는 실패했으나 다음에는 이겨 보겠다 하는 마음으로 자포자기하면서 행동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은데, 첫번째 시험에서 진자가 두번째 시험에서 이기는 경우는 참으로 희귀합니다. 이것 때문에 대개 반복하는 죄는 그 사람이 평생 가지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래서 내가 올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 하신 것입니다.
2.구약의 구원이 어려운 이유
신약시대는 영이 중생되고 이 영 속에 성령이 내주해 계십니다. 심신이 죄를 지으면 성령이 몸에서 물러나고 마음에서 물러나 영 속으로 와 계십니다. 또 영 속에서 마음을 달래어 만일 마음이 영접하면 영 속에 계셨던 하나님이 마음에까지 진출하게 됩니다. 그 마음을 통해 몸을 달래어 몸이 순종하게 되면 성령이 몸에까지 진출하게 됩니다. 또 몸이나 마음이 죄를 지을 때는 그 역순으로 영에게까지 물러나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이 결국 우리 속에 있는 참 나인 영 안에까지 물러나기 때문에 실은 늘 성령이 우리 속에 내주하고 계신 것입니다. 즉, 서울을 완전 점령하고 지방을 점령하러 나갔다가 다시 산속의 저항군들 때문에 후퇴하는 정도입니다.
구약은 영이 죽어 있는 상태이므로 영을 배제한 상태에서 성령이 외부에서 바로 마음을 붙들고 몸에까지 역사하다가 심신이 거부하게 되면 영 속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 외부로 나가야 합니다. 그 외부에서 또 다시 마음으로 들어가는 것은 늘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이 구약과 신약의 성화의 어려움을 설명하기 위해 공간적 개념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구약은 하나님과 동행을 하던 끊어지던 영의 역사는 없습니다. 우리 영은 죽어 있는 상태입니다. 신약의 우리가 영과 하나님이 연결되어 심신을 살리려 해도 이렇게 어려운데 하물며 영이 없어 우리 속에 가장 성령을 돕고 자기 소유인 심신을 가깝게 달랠 수 있는 영의 역할이 없는 구약의 성화과정은 참으로 어려운 여건이었습니다.
구약성도의 중생에 대한 문제는 다음 자료를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연구실/문의답변방/ 196번 '[교리]구약성도의 중생' (관리자) 0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