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본부는 중심, 마음의 감시자는 양심

마음의 본부는 중심, 마음의 감시자는 양심

yilee 0 4


1.중심이란

'마음의 중앙' 부분을 말합니다.
'마음의 본부'라고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마음의 대장'이 있다면 그것을 중심이라고 합니다.
'속마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마음 속에서 마음의 주인 노릇'을 하는 마음을 중심이라고 합니다.


2.양심이란

'중립적인 마음'을 말합니다.
내 마음 안에 있는데도 내 마음 편을 들지 않고 나와 남 사이를 공평하게 보는 마음입니다.
축구 경기의 심판처럼, 재판하는데 판사처럼
오직 법과 원칙을 가지고 나와 남 사이에서 또 누구를 향해서든지 공정하게 판단합니다.


3.중심과 양심의 관계는

늘 불편한 사이입니다.
중심이란 날 위해서 나 하고 싶은 대로 기어코 해 내고 싶습니다.
양심은 자기 마음의 중심을 어디든지 언제든지 따라다니며 잔소리를 합니다.

중심이 바르면 양심이 편한데
중심이 삐뚤어진 사람에게는 양심이 늘 편치 못합니다.
중심과 양심이 싸우다가 중심이 이기면 이기주의가 되고 양심이 이기면 도덕가가 됩니다.

믿는 사람이
양심에 따라 중심이 바로 만들어지게 되면
양심이란 결국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늘 하나님 중심으로 살게 됩니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선한 사람'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 반대를 '악한 사람' '나쁜 사람'이라고 합니다.


4.예를 들면

강도를 만난 사람이
강도가 돈 1만원을 달라고 하며 칼을 들이대면 그 사람 마음은 1만원을 주려고 합니다.
돈 1만원을 주려는 마음은 마음의 겉모습입니다. 그 마음의 속마음은 살고 싶어합니다.
강도를 만난 사람의 속마음은, 그 마음의 본부에서는, 살고싶은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심'이란 어떤 때는 드러나기도 하지만 대개는 깊숙히 감추어져 있습니다.
노련한 사람일수록, 지혜로운 사람일수록, 문화국의 사람일수록 중심이란 깊숙히 감추어 두고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여주지 않습니다. 중심이란 나의 가장 소중한 대장이며 보배며 본부기 때문에 잘 감싸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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