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요 (혼동스런 외부 비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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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생 0 7


간단한 질문입니다.

굳이 몰라도 그다지 중요한 건 아닌것 같지만요.

문득 궁금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다니엘을 공과로 배우거나 할때, 항상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라고 배웁니다.

다니엘서에 보면 느부갓네살(?)왕이 벨드사살(?)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잔습니까.

다니엘은 벨드사살 이란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다니엘이라고 부르는데,

왜 항상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 대해서 배울땐 다니엘처럼 원래 이름(이스라엘이름)

을 부르지 않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라고 부르는건가요?

음..그리고 또 질문이 한가지 더 있네요.

이것 역시 별것 아닌것 같지만..처음엔 약간 충격을 받아서요.

저 역시 총공회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들은 말이, 예수님의 초상화는 모조리 가짜라던가..

공산주의자들이 예수님의 초상화를 밟고 지나가라고 할때, 안 밟는다고 한 사람들은

순교자가 아닐수도 있다던가..

하여튼 예수님의 이미지(?)는 항상 가짜라거나, 알수 없다고 배웠거든요.

뭐, 예수님의 외모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만,

생각해보니, 예수님 시절에 언어가 없었던게 아니고,

화가가 없었던게 아니잖습니까?

예수님이 그 시절에 유명하셨을텐데, 초상화라던가, 그림한장 안그렸을까요..

학교에서 그런 것들을 가르쳐 주기에 올리는 질문입니다만,

뭐 예수님의 키가 155정도였다느니, 전혀 마르지 않았다느니, 뭐라느니,

말이 많더군요.

분명히, 예수님의 외모는 전혀 중요한게 아닌걸 알지만,

어려서부터 그렇게 거의 절대적이다시피 들어왔던 한가지 사실이 사회에서 깨져버리는걸

직접 경험하고 나니, 뭔가 기분이 뒤숭숭하더군요.

속은 느낌도 처음엔 없지않아 있었구요.

지금 저 역시도 조그마한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형상은 알수없다 뭐 그런 말들을 하곤 하는

데요. 이건 제가 몸소 겪은 한가지 사례구요.

총공회 안에도 이런 간단하면서도 초신자라고 합니까..하여튼 신앙어린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할 만한 조그마한 지식들이 혹시라도 많은건 아닌지..

그냥 지나가다 궁금해서 올려 봤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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