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불신이나 이방 이름과 신앙 이름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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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4 00:00
불신자가 지은 세상식 이름이거나
신앙 없을 때 지었다가 회개하고 돌이켜 참 신앙으로 이름을 가지게 된 이름이나
이름이란
이름 자체를 가지고 꼭 하나님께서 따로 명령을 하신 경우가 아니라면
이름 사용 자체가 무조건 죄가 되거나 의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
이름 뿐 아니라
믿는 사람은 항상 모든 일을 은혜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이름도 신앙 본능으로 은혜 되고 복 받을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성경에서도
불신자가 지은 세상 이름이나 신앙 없을 때 사용한 이름을
회개하고 돌이킨 후에도 일부로 사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때마다 그럴 필요가 있어 사용했기 때문에 왜 그 이름을 사용했는지를 살피면
성구 해석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모세라는 이름은
창세기 2장에서 애굽왕의 공주가 지은 이름이고
야곱의 이름은
신앙 없는 때 이름이었고 얍복강에서 돌이켰을 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셨는데
그 이후에도 야곱이라는 이름을 계속 성경에서 사용하고 있었고
베드로와 바울도
예수님 만나기 전 시몬과 사울이라는 이름을 가졌으나 두 이름을 함께 적고 있습니다.
원래 이스라엘의 모든 땅 이름은
하나님을 모르는 팔레스타인 지방의 이방인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붙인 이름인데
어떤 지명은 이스라엘이 바꾸어 사용했고 어떤 이름은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성경도 그렇게 기록합니다.
다니엘 세 친구의 이름은
요즘과 달리 성경의 권위를 입으로만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 그렇게 인정하던
과거 모든 정통의 교회와 신앙의 사람들이 그렇게 사용해 왔고
그렇게 사용한 뜻이 그렇기 때문에 다니엘 3장의 그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상식적으로 알고 있으면 될 일이고 따로 논쟁이나 토론할 문제는 아닙니다.
한 사람은 이런 뜻으로 이러하고 한 사람은 저런 뜻으로 저러 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다만 매사 작은 것 하나라도 깊은 신앙으로 들어가면 넘쳐도 죄 모자라도 죄가 됩니다.
일단 이 홈에서는 모든 상황을 다 알지만 과거 신앙의 사람들이 사용한 그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