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자기 생각이듯, 귀신을 봤다는 것도 대개 자기 선입관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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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00:00
봤다는 사람에게 본 것이 아니라고 말하기는 죄송합니다.
잘못 본 것이 아니냐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깊은 이해를 요청합니다.
귀신을 본 사람이 있다면 그 귀신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아실 것 같습니다.
함께 본 사람들이 있다면 역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꿈이란
평소 생각하거나 잠재의식 속에 들어 있던 것이 잠이 들면 자기 의식 통제가 느슨해지는데
그런 순간 마음이 평소 생각한 것을 그림으로 떠올려보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꿈이란 결국 그 사람이 꾸게 된 것이고 그 꿈은 그 사람의 생각 일부일 뿐이듯이
귀신을 봤다면 그것은 평소 귀신에 대하여 듣고 가진 자기 생각 때문에 자기 눈 앞에 무엇이 어른 거릴 때 그것을 귀신으로 성급하게 단정했다고 생각하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옛날 시골 밤길 걸어가면서 귀신을 만나보고 혼이 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으나
그 길을 다음날 다시 가 본 뒤에는 버드나무 가지를 잘못 봤거나 밤안개 속에 헛것을 봤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성경으로 소개한다면
귀신은 타락한 천사이니 영으로 된 존재입니다. 물질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약 때는 보이는 면에서 만사를 가르쳤기 때문에 천사나 귀신도 보이는 모습으로 활동하는 수가 있도록 하셨으나 신약은 신령한 시대이므로 눈에 보이는 천사나 귀신 대신에 우리 마음에 죄를 짓게 하는 그 세력과 그 세력을 막고 우리를 보호하는 도우심처럼 볼 수 없는 면으로 역사합니다. 한번 더 잘 살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