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게 생각해 주셨으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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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00:00
1.얼마 전 신문에
쇠를 먹는 사람의 사진과 기사가 실렸습니다.
자전거도 먹고 쇠못도 먹습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인데도 실제 일어날 수 있습니다.
2.답변 표현에 대하여 이해해 주셨으면
사람은 입으로 밥을 먹고 살고
식물은 뿌리로 물을 먹고 산다고 여기서 표현할 때
목에 호스를 달고 먹는 사람, 혈관에 영양제를 주입하여 사는 사람도 있고
잎사귀로 벌레를 먹고 사는 식물도 있다며 답변자 설명을 거짓말이라 한다면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대화의 전체 방향을 잘 살펴 주시라고 부탁할 뿐입니다.
이 귀신 이야기를 처음 물어본 사람은 어느 주일학생입니다.
그 학생이 밤길에 귀신이 무서운 것은, 앞서 답변한 내용처럼 아예 생각할 필요도 없는 착각입니다.
3.성경 기록도 참고하셨으면
요1:18에서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라고 했으나
출33:11에서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라고 했습니다.
구원은 이스라엘 안에만 있다 했으나 모압여인 룻은 예수님 조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구약이든 신약이든 가능하지 않은 일이 없으므로
귀신이나 천사가 눈에 보이도록 활동하게 할 수도 있으나
성경기록이 완성된 이후 시대는 성경을 통해 모든 것을 알 수 있으므로
귀신과 천사처럼 영으로만 된 존재가 물질 모양으로 나타난다는 것은
일반교인으로서는 없다고 단정하고 사는 것이 옳습니다.
만일 60억 인구 중에 어떤 경우라 해도 그럴 리가 없느냐고 묻는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만일 신약 2천년 동안 그런 일은 단 한번도 없냐고 책망하시면 더욱 할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일을 언제 어떻게 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구약은 거의 다 그렇게 보이는 역사로만 역사해 오셨고
신약 초기에는 구약에 비해서 그런 일이 아주 없다 할 만큼 보이는 일들은 적었고
성경기록 이후 오늘까지는 눈에 보이는 귀신을 볼 일은 전혀 없다고 표현할 만큼입니다.
4.주변에서
귀신을 봤다는 분들, 그렇다고 책을 낸 분들, 사진으로 찍어 보여주는 분들도 있었고
수많은 교인들을 모아놓고 직접 천사나 귀신을 보여준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봤다고 또 보여줄 수 있다고 힘껏 외치고
이곳은 그들이 착각을 한다고 더욱 힘껏 외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남이 본 것을 착각이라 말할 때
어떤 차원에서 어떤 의미로 말했다는 것은 이미 많은 말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넓게 이해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5.이 게시판은
질문자들께서 답변자에게 아주 솔직하고 확실하게 답변을 요구하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답변자가 알고 있는 대로는 그렇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답변자에게 부족한 면이 많다는 것은 따로 말하지 않아도 다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답변자 아는 범위에서 단정하고 소개할 내용이 있으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깊은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