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 제일 악연......
어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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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3 00:00
안녕하세요!질문좀 하려구요!저는 올해 29세인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사람중에 가장 악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얼마나 그 사람이 싫은지 모릅니다.죽이고 싶을정도 입니다.제가 그 사람에게 당한 정신적 고통은 피가 마르도록 미칠정도 였습니다.지금은 그 사람 안본지 꽤 오랫동안 시간이 지났건만 지금도 하루도 그 사람 생각 안하는 날이 없습니다.증오를 품으면서 말이죠!
있을수도 없는 일이지만 만일 저주하는 기도가 허락되었다면 아마 철야로 그사람을 저주하였을 겁니다. 목사님 제가 그사람을 얼마나 증오 하고있는줄 아시겠죠?
그사람과의 악연을 자세히는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암튼 전 그사람에게 눈꼽만치도 잘못한게 없이 일방적으로 고통을 당했다는겁니다.누가봐도 마찬가지로요!!
아무리 용서를 할려고 해도 용서가 안되며 또 앞으로 몇번은 반드시 그사람과 마주칠건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그 사람과 죽을때까지 안 마주친다면 차라리 용서가 될것같은데 아마 마주칠 확률이
90%이상 입니다.
이런 경우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조언 좀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목사님!!
아 ~~~ 주님은 왜 저에게 그런 쓰레기 말종같은 인간을 저에게 붙여주신건지??내가 신앙생활을 건성으로 해서 그런가여??암튼 지금도 치를 떨며 질문을 남기고 갑니다.
그럼 이만~ 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