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설명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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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8


몸과 마음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도 고장이 나게 됩니다.

남을 미워하며 복수할 때를 기다리고 있는 정도의 마음을 가지게 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몸에 독이 퍼져서 남을 해치기 전에 내 몸이 먼저 상합니다.
자식이 애를 먹이면 부모가 속쓰리게 되는데 정말 위장을 버리게 됩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것도 정말 장에 탈이 생겨 그렇게 아프게 됩니다.


따라서 미운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이해하고 그 사람 때문에 내가 고칠 것도 찾고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지만
그렇게 할 정도가 아니라면 자기 건강을 위해서라도 미운 마음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건강을 위해서 참으려 해도 눈에 보이게 되니까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말 참지 못하겠다면
나의 건강과 나의 신앙을 생각해서 그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기면 됩니다.



그러나 한 가지 기억할 것은

왜 그 나쁜 사람을 하나님께서 하필이면 나에게 주셨는가?
하나님께서 실수로 잘못 보내셨는가
나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그 사람만 그렇게 나쁜 사람인가
아니면 크게 볼 때 다소 차이는 난다 해도 나도 좀 문제가 있는가

만일 나에게도 고칠 것이 있고 또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문제가 있는데도
일단 그 사람을 피하자 해서 피하게 되면
그를 피해 간 다른 환경에서 또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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