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돞아, 톺아"

Re: "돞아, 톺아"

김 정수 0 6


1. 설교록 82030101는 찾을 수가 없는데, 혹 잘못 적은 것은 아닌지요?
2. 설교록 81031502에서는 "톺아"로 분명히 들립니다.
3. 설교록 82071760에서는 "돞아서"로 분명히 들립니다. 한 분 목사님이 때로는 "톺아"라 하시고 때로는 "돞아"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톺아"는 "돞아"의 강세형입니다. "감감하다 - 캄캄하다 - 깜깜하다" 등의 섬세한 차이와 같습니다. "돞다"는 "톺다"의 사투리로 사전에 올라 있습니다만.

"톺다"는 '샅샅이 뒤지듯 더듬다'라는 뜻입니다. 낯선 사람의 얼굴을 자세히 뜯어 보는 것을 "톺아 본다"고 합니다. "한 시간 한 시간 톺아서 깎아 삦어"를 누군가 잘못 옮기신 것 같습니다. '한 시간 한 시간을 아끼며 깎고 저미어 또는 빚어(만들어)'라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삐져"는 "삦어"일 듯 하고, "삦어"는 "빚어"의 강세형일 듯 하고, "빚어"는 "송편을 빚어, 사건을 빚어" 등에서처럼 '지어, 만들어' 등의 뜻입니다.

작업5 wrote:
>설교록 (81031501) 외에 35 편에 '돋파서'가 나옵니다. 무슨 뜻인지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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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자유 생활은 되지 아니하고 이것에게 시간을 뺏겼다, 정신을 뺏겼다, 자기 안에 있는 온갖 악성에게, 사욕에게 빼앗겼다, 자기 밖에 어떤 사람에게, 어떤 운동에게, 어떤 권세들에게, 어떤 미에게, 어떤 모든 정실들에게 이렇게 빼앗긴 것을 생각하고 마음에 분개해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대적의 손에서 나를 구출할까?’ 하는 호소를 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고, 안 되니까 하루 생활의 시간표를 정해놓고 자기의 생활을 한 시간 한 시간 돋파서 깎아 삐져 이렇게 검열해 가면서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81031502)
>
>--------------------------------------------------------------------
>구원의 세 쪽 멸망의 세 쪽 이 두 쪼가리, 이 두 쪼가리 속에 자기가 서서 있으니 ‘우냐 좌냐? 구원이냐 멸망이냐?’ 요 세 가지 지식을 가지고 한 현실 한 현실을 돋파서 멸망을 제거하고 구원에 소속하는 요 한 단계 한 단계를 만들어서 일생 동안에 여생을 이것을 갈라서 만들어 가지고 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82030101)
>
>--------------------------------------------------------------------
>현실하고 싸워 현실에게 지지 않으려고 애를 써. 일단 현실을 정복해서 ‘이놈을 내가 이제는 잡아 먹겠다’ 하고 영의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돋파서 씹으면 거게서 좋은 아주 영광도 나오고 존귀도 나오고 성공도 나오고 승리도 나오고 하나님의 큰 지능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지능이 나옵니다
>(8207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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