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한 사람의 죄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2.한 사람의 죄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yilee 0 16


은밀한 죄는 본인만 아는 상태에서 처리하고
공개한 죄는 공개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개한 죄를 처리할 때
남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죄라면
스스로 돌이키도록 지켜보며 다만 지도를 하거나 배후 기도를 하게 되지만
남에게 죄를 전염시키고 죄짓는 본이 될 수 있다면
남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교회는 조처를 해야 합니다.


3살짜리가 이불에 실수를 하는 것은
혼자 문제이니 지켜보며 나아지도록 세월을 기다릴 수 있으나
20세 청년이 한번씩 그렇게 한다면 무엇인가 조처가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온 집에 커나오는 모든 아이들에게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청년을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청년 때문에 얼마나 많은 남녀 자라나는 학생들과 다른 청년들에게
소리없이 그런 분위기가 전파되고 그로 인해 교회가 어떻게 될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불신자도 연애라면 펄쩍 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나 둘 풀어놓다 보니 지금 우리 사는 사회는 밀림의 맹수 소굴이 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어느 정도 가다가 대충 자리를 잡는 다른 죄와 달라
끝이 없는 지경으로 굴러가는 죄입니다.

지금 사회가
부모가 자기 낳은 자기 자식을 바로 손을 대어 끝임없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고대 그리스와 같은 곳에서는
사람이 짐승을 상대한 기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죄와 달리 대충 어느 정도 진행하다 머뭇거리는 것이 아님을 심각하게 생각하셔서

현재 공회 교회들은
일반 사회나 우리 모든 교회들의 과거 건전했던 시절을 지켜내고 있는 유일한 무공해 청정해역입니다.

한번 더러워지면
다시 되돌리고 싶어도 다시 되돌아 올 수가 없는 사안입니다.
다른 교회는 대충 관리가 될 줄 알고 풀었다가 이제는 교회조차 소돔 고모라가 되었습니다.

공회는 이 면에 있어
유엔의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보존을 해야 할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이들이 그리워하는 옛것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니
멸종 위기에 처한 보배를 지키기 위해 정부와 온 교계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도 보배라고 해야 할 이런 분위기를
그리고 우리 신앙 기준에서는 교회의 순식간 타락을 막는 이런 생명되는 분위기를
한 청년이 흐리고 있다면
온 교회가 치리나 처리에 앞서 그를 위해 기도하고 지도해야 할 듯 합니다.

그 청년 자신을 위해서도
그 청년의 소중한 부모를 위해서라도 그 청년이 그 정도는 지켜야 할 일 같고
그 청년 때문에 영향을 받을 많은 다른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마땅히 그 청년 한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너무도 환한 일입니다.


연애를 정말 하고 싶다면
당장 결혼을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죽도록 연애를 해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서로가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랑을 하면 되고 그런 길이 있는데
굳이 몰래 훔쳐 먹는 죄를 지으려 하는지
조용히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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