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T T
술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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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00:00
울 아부지 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자꾸만 술에 찌들여서 횡설수설 술주정하고
가족들에게 트집잡아서 화풀이 하고 아님 다른 사람들과 시비붙고 정말!지긋지긋합니다.아부지 술주정 때문에 아들인제가 경찰서 들락거리고 피해자한테 빌고 합의보고 어머니는 아버지때문에 화병으로 몇번이나 쓰러지셨어요!T T 정말!어쩔떈 아버지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고 짜증이나서 그냥 돌아가셨으면 하는 생각도 한적이있습니다.흔한 세상말로 울 아부진 진짜 아버지 자격이 없는 사람 입니다.술을 안먹으면 정말 좋은 분인데 술만 들어가면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 되니 아버지라서 제가 붙들어 말리는 것도 한계가 있지 미치겠습니다.목사님 예상하시는 데로 울부모님은 불신자입니다.제가 어떻게 부모님 특히 아부지를 모셔야 하나요?글구 제가 난중에 장가가면 어머님을 생각하면 부모님을 모셔야지 생각하면서도 아부지 생각하면 소름이 돋습니다.목사님 좋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