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은 예정이나, 말씀을 어떻게 대하다 닥쳤느냐가 문제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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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9 00:00
말씀대로 살다가 닥친 일이나
말씀을 어기다가 만난 일이나
이미 예정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예정은 분명히 예정입니다.
그러나 그 예정된 일을 만날 때까지 자기가 말씀대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복이 되도록 준비했다가 주시는 예정도 있고
화가 되도록 준비되었다가 닥친 예정도 있습니다.
한 교회 내에서 신앙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서로의 단점을 더 잘 보고 알 것이므로 신선감이 없다 해서 결혼을 거부할 수 있는데도
교회 내 신앙 결혼이 복되다는 신앙 지도를 따라 결혼을 했는데
전혀 예측 못할 성격차가 발생하여 결혼이 깨졌다면
그 이혼까지도 복을 주시기 위해 마련한 한 때의 고난일 것입니다.
현재 이혼한 상태만 가지고 보면 복이 없다고 생각하여 여러 오해를 할 수 있으나
훗날 되돌아 본다면 크나큰 복을 주시려고 주신 요셉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만일 결혼의 동기가
가까이 보는 사람이어서 서로 냉정을 잃고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가
이혼하게 되었다면 그 반대로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