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는 바람소리 들은 것으로 지나치셨으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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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3 00:00
1.신앙의 계통과 본인 신앙
회교가 아브라함의 큰 아들 이스마엘 계통에서 이어지고
다윗 밑에 태어난 솔로몬도 이방 귀신들상을 섬긴 적이 있으며
알미니안이라는 유명한 신신학자는 원래 칼빈주의 열심 신앙가였습니다.
역사를 통해 정통에서 유명한 이단들이 나온 경우는 허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옳은 계통처럼 보배롭고 복된 것이 없는 이유는
정통은 정통에서만 나오기 때문이며 또한 소속은 근본 방향을 잡는데 가장 복된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계통을 바로 이어갈 때만 복이 되고 자기가 신앙 변질로 나갈 때는 그동안 배운 옳바른 지식이 오히려 변질 신앙에 거름노릇만 할 수 있습니다.
2.눈으로 귀신과 천사를 봤다면
①천사나 귀신은 육체가 없고 영이므로
눈으로 천사나 귀신을 봤다고 하면
일단 착각이라고 아시는 것이 좋습니다.
눅24:39에서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②물론 성경에서는 사람에게 보이도록 나타난 기록이 있으므로
무조건 사람 눈으로 본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에서 천사나 마귀가 눈에 보이도록 나타난 기록은
창세기로 올라갈수록 많아지고 계시록으로 가까워질수록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심지어 구약에서는 하나님도 직접 나타나신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는 그런 경우가 없고 천사의 경우도 현저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물질이 없는 천사와 마귀지만
신앙이 어린 구약에는 눈에 보이는 미개한 전투가 중심이었으므로
눈에 보이는 천사나 마귀의 모습으로 싸움을 했고
신앙이 급속히 장성해지는 신약이 되면 신령한 전투가 중심이므로
천사나 마귀의 모습을 눈으로 보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었습니다.
오늘의 귀신은 눈에 보이는 귀신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 마음 속에서 죄를 짓게 하는 이 귀신이 정말 큰 귀신이며 그런 죄를 짓지 않도록 돕는 천사가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천사이므로, 오늘 말세지 말의 상황에서 천사와 마귀는 눈에 보이도록 나타나서 협박을 주거나 안심을 시켜 주는 그런 유치한 차원의 활동은 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자신들의 운동에 방해가 되므로 눈에 보이는 천사나 마귀의 모습은 눈을 딱 감고 그 사람이 잘못 봤다고 짐작하시는 것이 거의 정확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