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이성에 관해서는 특별하게 관리하므로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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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30 00:00
1.성냥이나 면도칼로 비유를 한다면
7세 아이에게는
집안에 있는 모든 물건이 전부 학습도구며 놀이도구입니다.
자라가는 아이들이 깰 수도 있고 더럽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냥과 면도칼 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아이들로부터 차단을 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말하면
성냥불을 켜서 이불에 붙이지지 않는 정도로 그냥 가져 놀면 되고
면도칼은 칼집에서 빼들어 휘두르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러나
의자 책상 컴퓨터 책 전화기... 다른 물품은 잘못해도 그 물건 손해로 끝나지만
성냥과 면도칼은 그 결과가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는 사태에 이릅니다.
그리고 그것을 손대는 순간 어느 단계에 어떤 식으로 사고가 발생할지 아예 알 수가 없습니다.
2.이성은 아주 특별하게 관리하신다는 점을 살피셨으면
하나님께서
경제 친구 직장 건강 음식 공부 등 수도 없이 많은 것을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주셨는데
이성도 우리에게 없어서 안 되는 성냥이나 면도칼과 같습니다.
꼭 필요하기는 한데 다른 것과 달리 너무나도 위험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성면은 아주 엄하게 관리법을 세워두셨습니다.
토끼나 원숭이 우리와는 달리 사자나 호랑이 우리는 이중 삼중 사중으로 엄하게 관리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또 현실을 조금 냉정하게 살펴본다면
이성 면은 분명히 특별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더 잘 아시고 필요하여 그렇게 관리지침을 만들어 주셨다면
우리가 할 일은 조심, 조심, 또 조심하는 것이 우리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성 친구가 이성을 빼놓고 친구로만 접촉할 수 있다면
그는 선천적 장애자이든지
아니면 아직 이성을 알지 못하는 7세 이하든지
혹 너무 이성을 많이 상대하여 이제 어지간한 이성에게 무감각해진 상태일 것입니다.
3.불행한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이 안스럽습니다.
과거 술집 안에서나 특별하게 구경할 수 있는 옷차림과 행동을
부모 자식이 함께 둘러 앉아 그런 옷을 입고 그런 장면을 함께 보고 웃고 있으며
온 사회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주 기형을 본 듯 우리 사회 전체를 술집 한 가운데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날 어떤 성자라도 오늘 우리 현실에 옮겨놓는다면
그분들이 가진 불굴의 신앙에도 불구하고 7계명에 모두 전멸할 듯 한 정도입니다.
주일 예배당에 예배보러 오는 교인들 외형이 과거 술집 여자 이상이니
이제 어디 숨을 곳도 없습니다.
따라서 과거 이성면이 비교적 깨끗하던 시절에 조심하던 조심보다
오늘은 몇 배나 더 엄하게 조심하고 미리 떨고 도망을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