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위 답변이 옳습니다.
김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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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00:00
전남에서 "돌이뱅이"가 "동그라미"와 같은 말로 쓰입니다. 이 "돌이뱅이"가 "돌뱅이"로 줄어 든 것이니, "동그라미"가 표준말인 셈입니다. "동글뱅이"도 표준말은 아니지만 "동그라미"와 같은 말로 흔히 쓰이니까, "돌뱅이"와 같이 여겨도 된다고 봅니다.
"화장터"는 문맥으로 보아 "활터"임이 분명합니다. 활터를 한자말로 "사장"(射場)이라고 하니, 이 "사장"이 "활+장"으로, "활장"이 다시 "화장"으로 바뀐 다음 "터"가 합쳐 진 말로 보입니다. ㄹ은 ㅈ 앞에서 곧잘 떨어집니다. "말지 못해서"가 "마지 못해서"가 되고, "불정(不正)"이 "부정"이 되듯이.
참고 wrote:
>화장터는 활터라고 적는게 타당해 보입니다.
>돌뱅이는 동글뱅이가 줄어든 것 같습니다. 동글뱅이는 동그라미이고요.
>본문에 적을때는 동글뱅이라고 적으면 무난해 보입니다.
>
>작업 5 wrote:
>> 항상 감사드립니다.
>> '돌뱅이'가 '동그라미'인지요?
>>
>>========================================================================
>>
>> 죄라 말은 삐뚤어진걸 말합니다. 마치 저 활쏘는 그 화장터에 거게 요렇게 딱 '돌뱅이'를 처놓고 활을 여게서 쏘아서 고 '돌뱅이' 안에 딱 맞으면 이겼다고 상을 받도 이래 삐뚤어져도 안되고 이리 삐뚤어져도 안되고 알로 삐뚤어져도 안되고 우로 삐뚤어져도 안되고 고 삐뚤어진 고것이 마치 죄입니다. 고 구멍을 딱 점을 찍는데 고 점에 꽉 박히면 고것이 이제 의인데 사죄해서 죄없는 자로 말은 삐뚤어진 것이 없어. 아무데다 삐뚤어진 것이 없어.
>>
>>(8203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