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신문에 "유다 복음"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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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00:00
목사님 뉴스,신문을 보셨는지요?
유다 배신은 예수의 지시…‘유다복음’ 공개 파문
[한겨레] 예수를 밀고해 십자가에 못박히게 한 가롯 유다가 실제로는 예언을 실현하려는 예수의 지시에 따라 ‘배신’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유다복음>이 공개돼, 기독교계의 관심과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는 6일 워싱턴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다복음>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서기 220~340년 사이에 만들어진 <유다복음>은 1970년대 이집트 사막에서 발굴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고대 이집트어인 콥트어로 파피루스에 적힌 26쪽짜리 책을 놓고 2년 남짓 번역 작업을 벌여, 오는 9일 영어·프랑스어·독일어로 출간한다.
영문 번역·주석서 제목이 ‘예수와 유다의 계시에 관한 비밀스런 대화’로 붙여진 이 문서는, 로마군에게 붙잡히기 전 예수가 유다에게 “너는 인간의 형상으로 된 나를 희생시킬 것이다. 너는 사람들의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적었다. 문서는 또 예수가 유다를 따로 불러 “너는 모두를 능가하게 될 것”이라거나 “너에게 왕국의 비밀을 말해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기록하는 등, 유다를 다른 사도들보다 더 ‘선택받은 존재’로 묘사하고 있다.
<유다복음> 주석서를 쓴 로돌프 카서 교수는 “예수는 자신을 육신으로부터 해방시켜 줄 사람이 필요했으며, 적보다는 친구를 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학술패널에 참여하고 있는 크레이그 에번스 교수는 “예수와 유다는 (밀고 문제를 놓고) 사적인 대화를 했기 때문에, 이런 내용이 예수의 공개발언을 기록한 신약성서의 네 복음서에는 실리지 않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약성서 복음서들은 유다가 은전 30냥을 받는 대가로, 또는 사탄의 꾐에 넘어가 예수를 팔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이 이단에 불과하다는 반론도 거세다. 애즈버리 신학교의 벤 위더링턴 3세 교수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유다복음에 나오는 것은 역사적 존재로서의 예수와 유다로 볼 수 없다”며 “그 문서는 과거 존재했던 많은 이단자 집단에 대해 말해 줄 뿐”이라고 말했다. 이본영 기자, 외신종합 eb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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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이가 없데여~목사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