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없는 것을 듣지 않는 복과 지혜를!

필요없는 것을 듣지 않는 복과 지혜를!

yilee 0 2


1.성도의 시력

듣지도 않아야 할 것은
듣지도 않는 것이 지혜요 복입니다.

들어도 제목만 듣고 그 속의 것을 다 알아야 할 것도 있으니
그런 것은 제목만 듣고 그 속의 것을 들여다 보지 않는 것이 신앙의 사람입니다.

들리는 대로 다 듣고
파악할 수 있는 것을 다 파악하려 든다면

귀신은 우리의 신앙을 굳이 정면에서 싸워서 허물어뜨리려 할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듣고 보고 살펴보고 싶을 그런
뉴스만 많이 던져주면
천하의 성도를 다 삼킬 수 있을 것입니다.


2.이 시대 우리가 항상 깨어있어야 할 사례 중 하나

지금
우리는 정보와 지식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상숭배를 하라고 강제하거나 협박하는 그런 시험의 시대가 아니고
배울 것 들을 것 알아야 할 것을 수도없이 만들어서
성도로 하여금 정말 듣고 보고 알아야 할 것을 시간이 없어 접촉할 수 없게 하는 미혹의 시대입니다.


3.자유주의 신학이란 불신자란 뜻

며칠 전 '고신' '합동' '통합'이 함께 모여 무슨 단합을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며칠 전 '불교' '천주교' '기독교'가 모여 무슨 공동 대책을 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며칠 전 올해 부활절은 범 기독교가 다 모인다고 무슨 발전이 있었다는 평가도 읽었습니다.

정통보수주의 신앙은 잘 믿든 못 믿든 믿어보려고 노력하는 '믿는 사람'이고
진보자유주의 신학은 믿어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불신자'들입니다.

이 둘이 따로 떨어져 싸우더라는 소식이 들리면
눈을 딱 감고 아직도 살아 있는 사람들이 살아보려고 하는구나! 짐작을 하는데
이 둘 사이에 요즘 화합 통일 사랑 협력이 있다더라 하면
눈을 딱 감고 이제는 살아남은 몇 사람도 마저 다 죽어버렸구나! 탄식을 하게 됩니다.

자유주의 신앙 쪽에서는
이 소식을 듣고 좋아서 입이 찢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야 불신자니까 그런 거짓말을 지어낸 조상의 자손이며 당연할 것인데
그들과 어울려 놀고 다닌 쪽에서는 무슨 말을 할지!
다 죽고 썩어 뿌리까지 뽑힌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여!

육두문자로 욕을 해대야 하겠지만
그런 일에 일일이 욕하고 열받다가 혈압이 정도 이상으로 오르면
귀신은 그 덕에 신앙의 사람들 일찍 죽는 수입을 챙길 것이니 이 면까지 고려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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