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계수

신앙과 계수

yilee 0 2


제목분류 : [~홈운영~자료운영~]
내용분류 : [-홈운영-자료운영-]/[-성경-주해-사무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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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떤 때는 해야 하고 어떤 때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

민수기는 사람 헤아린 성경입니다.
다윗 때도 여러 종류의 크고 작은 조사들이 많았습니다.

주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계산이 필요할 때도 있고
주님 주신 은혜를 감사하기 위해 계산해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주님 뜻을 믿지 못해 사전 조사하는 죄도 있고
자기 성취를 자랑하기 위해 교만으로 계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 출애굽 과정에
미리 살펴보려고 정탐군을 보내서 큰 화를 입기도 했고
정탐군을 통해 주님 인도하는 길을 찾아 성공한 경우도 있습니다.


2.다윗의 인구조사는

'인구조사' 그 자체가 죄되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라
어떤 목적과 어떤 동기로 했느냐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우리 평생 모든 것이 다 그러합니다.

반사가 주일학교 학생의 출석부를 관리하고 출결을 챙기는 것도
죄가 될 수도 있고 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낳아도 죄를 지어 낳을 수도 있고 순종함으로 낳을 수도 있으며
아이를 많이 낳는 것도 죄가 될 수도 있고 의가 될 수도 있습니다.


3.홈의 통계표시는

어떤 목적 때문에 왜 하는지가 문제입니다.
한다고 무조건 죄고 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서부교회를 예로 든다면
주보 한번 발행한 적이 없고 플래카드 한번 내건 적이 없던 무홍보 무공지교회였지만
주일학교 참관 외부인들께는 방명록 작성을 요청해서 10년치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4.신앙생활에 있어

무조건 안 되는 것도 있고 무조건 해야 하는 것도 있으나
이렇게 해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이런 경우는 왜 하느냐, 어떻게 하게 되었느냐는 것으로 옳고 바른 기준을 삼기 때문에
남의 행동에 대하여 또는 어떤 한 행위에 대하여 평가를 할 때는
많은 면을 생각해야 하고 동시에 개별 자유성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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