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운영] 백영희조직신학 p41, 문맥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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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0 3


제목분류 : [~홈운영~자료운영~백영희조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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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문화성

교리는 그 내용이 비록 진리지만 그 진리를 가르치고 표현하는 것은 오늘 땅 위에 인간 언어를 사용합니다. 이런 면을 일반 교리서에서 ‘문화성’이라고 표현하기 때문에 여기서도 사회 일반적 표현은 혼동을 피하기 위해 될 수 있는 대로 사용하고 있으나, ‘문화’라는 미명이 사용되는데 대하여 거부감은 적지 않습니다.

어쨌든 교리는 인간 사회에서 의사 표현이 가능하도록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인간의 언어는 인간의 뜻과 생각을 발표하는 데에도 불편하고 한계가 많습니다. 하물며 이것으로 진리를 담는다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교리라는 진리적 내용을 인간 언어에 담는 것은, 성경 기록을 참고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인간 언어를 통해 기록해주셨으니 이 면을 참고한다면 성경에서 표현된 것을 교리로 작업하는 일은 비록 언어의 한계성 때문에 불편하다 해도 못할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언어를 가지고 교리를 기록할 때는 언어로 그 진리를 다 표현할 수 없으므로 언어만 상대해서 안 된다는 것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마치 우리가 성경 기록을 대할 때 겉으로는 인간의 언어를 상대하나 속으로는 성령의 깨닫게 해 주시는 영감역사로 상대해야 하듯이, 교리로 진리를 체계화 할 때에도 겉으로는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나 그 인간의 표현이 전부가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비록 정확무오한 성경 기록 영감은 오늘에 재현 될 수 없으므로 교리 기록에다가 성경의 정확성과 권위성을 인용해서는 안 되겠지만, 오늘도 늘 우리를 모든 면으로 인도하는 역사 성령이 있으니 이 성령의 감화와 감동으로 교리를 기록할 수 있도록 삼가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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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성령이 있으니
-> '성령의 역사가 있으니'가 맞는 표현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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