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이것도 죄인지, 도와주세요
20대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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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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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도 들어오는 곳이므로 문답에 불편없는 범위에서 몇 가지 표현을 조절했습니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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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저는 30대가 가까워지는 결혼못한(안한) 청년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앞으로 2~3년정도는 도저히 결혼을
못할 입장입니다. 저는 외로움 같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밥을 혼자 먹어도 괜찮고, 잠을 평생 혼자 자도 괜찮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독신의 은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고싶은 청년일뿐입니다.
목사님 그런데 제가 한 가지 못 이기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든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이성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음란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릴때는 음란한 생각을 많이 했지만 예수님을 잘 믿으면서
음란한 생각이 통제되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도 젊은 시절을 겪어 보셔서 알겠지만
몸에서 배출해 주지 않으면 온 몸에 스트레스가 옵니다.
그것이 너무나 힘듭니다. 의학적으로 생리학적으로 주기적으로 배출해 주지 않으면 몸에 안좋은 현상이 많이 일어납니다.
신경도 예민해지고, 결국은 음란한 생각으로 갈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제가 초두에 말한것처럼 결혼을 한동안은 도저히 못할 입장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것이 배출하는 행위인데, 그때 음란한 생각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저의 육체를 이길힘이 없습니다. 목사님도 저같은 시절을 겪어봤으니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음란한 생각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출하는 것이 죄인지 알고싶습니다.
그것이 죄라면 그것조차도 안해야 겠죠.
많이 힙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