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아니고 사도들을 송사할 때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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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00:00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성경인물~가말리엘~]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성경인물-가말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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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11:47-52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려 놓은 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로 모여서 예수님을 죽일 연구를 하는데
이때 '가야바'라 하는 그 해의 대제사장이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이렇게 발언을 했는데 이 발언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예수님의 죽음이 대속의 죽음이 될 것임을 말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2.행5:33-39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제자들의 복음 활동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매번 큰 역사가 나타나게 되자 대제사장과 무리들이 사도들을 잡아다가
죽일 연구를 하고 있을 때
34절에서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서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38-39절에서
'이제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상관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게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3.위 두 성구를 비교한다면
윗글에서 소개한 '1980년 5월 11일 주전설교' 중에서 인용한 대목은
'가말리엘'이 아니고 대제사장 '가야바'를 잘못 발음한 것으로 보입니다.
설교록에는
사람 이름을 잘못 불러서 실수한 기록이 더러 있습니다.
'엘리야'와 '엘리사' 이름이 바뀌는 경우가 제일 많은데
이 경우는 설교록 교정 과정에서 바로 수정시키고 있으며
성구 인용을 잘못하여 그 표현이나 장절을 고쳐 놓은 곳도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