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수단인 기도마저도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후의 수단인 기도마저도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yilee 0 3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기도~]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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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요약)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일 것입니다. 가장 평범한 내용이지만 이 소리없는 작은 고민을 해결치 못한다면, 평생 자기 신앙은 앉은뱅이 신세로 제자리 걸음밖에 못할 것입니다. 신앙에 너무도 중요한 실제 문제라는 인식입니다.

결론은, 미움을 예로 들어본다면 성경이 말하는 미움이 무엇이며 어디로 온 것이며 그 미움의 독이 어디로 어떻게 뿜어 어떤 결과를 맺는지를 묵상하되 그 묵상이 필사의 연구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크게 지적하고 싶습니다. 사람의 본능은 있는 그대로 두면 정도 차이만 있을 뿐, 다 미움과 질투와 시기와 게으름에 있게 됩니다.

이것을 눈 감고 '없애 주시라'는 기도 한 마디로 없애 주시기로 했던 것이면, 믿는 사람은 전부가 성자였을 것이고 오늘 이 땅 위에 그리 오래 살 필요도 없이 인격의 완성을 속히 이루어 하나님 앞으로 갔을 것입니다. 7-80년을 이 땅 위에 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떤 것은 눈 감고 '주여!' 한번 외치면 이루어 주시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그렇게 하면 된다고 했기 때문에 그리 되는 것입니다.

'미움'과 같이 마음 내 인격 내 인간성 깊숙히 박혀 있는 본질의 것들은 '말씀으로 연구하고 살펴' 우리의 인식와 느낌이 바뀐다음 우리의 감정이 변화가 일어나고, 이 변화된 지식이 이제 행동을 장시간 실험 실습을 시킨 다음에야 비로소 인격의 완전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들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여러 과정을 통과한 다음 고치도록 만들어놓은 것은 눈감고 기도 잠깐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하나님이 내신 방법 자체를 변경시키라는 기도가 됩니다.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상대로 협상을 하는 것인데, 어린 신앙이 애원하는 자세는 받아 주시지만 알만한 신앙이 하나님과 뻣뻣하게 맞서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더구나 이런 것은 하나님께서 근본적으로 필요해서 세워놓은 원칙이니 그 원칙을 잘 이해하여 잘 지켜서 잘 되도록 해 달라고 기도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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