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어린 학생들에게 기도를 가르쳐야겠는데

신앙어린 학생들에게 기도를 가르쳐야겠는데

발언방 0 2


'발언/주제연구, 1761번'에서 발췌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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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해서 전 궁금한게 참많습니다.



한달전부터 중학생들과 성경공부를 하는데....물론 저도 모자라지만

최선을 다해서 그들을 섬기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번주 그아이들의 기도모습을 보고 많이 경악햇습니다.

그아이들은 중학생이었지만 한명은 모태신앙이었고

한명은 4살때부터 교회를 다녔던 아이입니다.

그아이들한테 개인기도를 시키고, 내가 마지막으로 대표기도한다고 하였는데.

내가 기도끝나기 전에 그아이들은 떠들고 있었습니다.

내가 왜 기도끝나기 전에 떠드냐고 하자

"개인기도 아니었어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그래서

"개인 기도끝나고 내가 마무리 기도한다고 했잖아"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개인기도라도 남의 기도가 끝나지 않았을때는, 침묵하는게 예의야"라고 말해주었는데.....

집에 오면서 생각하니 자꾸 그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기도라는 개념자체가 잘 잡혀지지 않은것 아닌가?

"우리 하루에 5분씩만이라도 하나님앞에 시간내어 기도하자."라고

이야기 하였지만 잘지키고 있는지도 모르겠숩니다.

기도하라고 할때, 눈만 감고 있는건 아닌지 ..별의 별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저벙에 기도 3분만 하고 시작하자.라고 이야기 하는데.....

1분도 안되서 기도 끝났다고 멀뚱멀뚱 눈뜨고 있었고(물론 기도 시간중간에 눈뜬 나도 잘못입니다만.......)

참 걱정이 됩니다. 하나님께 저도 그들위해 기도하고 있지만.

이것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참으로 난감합니다.

처음시작할때 한 아이가 하는말.......

"머리로는 믿겠는데,마음으로 서는 잘 못믿겟어요"

거기에.최고의 처방약은 하나님과의 대화인데....기도인데

라고 생각했는데......제가 잘못 생각한건가요?

하나님이 알아서 깨닫게 해주실까요?



그런데 그렇게 믿다가. 아에 믿음이 빗나가는 사람들도 봐서...

정말 초등학교때는 잘믿언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서는 속에 참믿음이란게 없는 경우 말이에요.

그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잠깐만하자면

무슨일 대문에 어떤 분이

"너 교회 왜 다니니?"라고 불어보니

그아이가 "엄마 아빠가 다녀서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아이, 총공회다니는 아이 입니다.



그렇게 되기전에 미리..예방하라고 하나님이 이일을 주셨는데.

어떻게 그들을 케어 해야 할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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