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세례는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역사

성령 세례는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역사

yilee 0 8


제목분류 : [~성경~주해~사도행전~]
내용분류 : [-성경-주해-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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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님이 성령세례를 따로 말씀하신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
제2위 성자 예수님은,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고 영생을 마련하는 일을 맡았고
제3위 성령 하나님은, 예수님 대속을 가지고 신약 우리 전체를 실제 살려갑니다.
성자 예수님이 맡아 하실 일이 따로 있고
성령 하나님이 맡아 하실 일이 따로 있기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한분 하나님이지만 동시에 세 분으로 따로 해야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필요없이 공연하게 삼위로 계시는 것이 아니고
세상 사람들처럼 숫자가 많아야 하기 때문에 세분으로 계시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본체 자체가 삼위이며
그렇게 삼위로 나누어 일을 맡는 것이 우리를 길러가는데 필요한 면이 있습니다.
어떤 면으로 필요한지 다 말을 하자면 교리책이 되겠고
중요한 것 중 한 가지만 예를 든다면, 하나님의 단일성에서 만들어진 우리들이므로
비록 수도없이 많은 믿는 사람들이 있지만 한 몸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와 같습니다.

오늘은 우리 믿는 사람 각자가 서로 원수처럼 지내는 경우도 있고
아주 잘 믿는 사람들은 친형제만큼 가깝게 지내는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평생 잘 믿고 성화가 된 분은 한 몸의 수족처럼 되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이다음 우리가 천국에 가게 되면 우리 전부는 완벽한 한 몸을 이룰 것입니다.

그렇게 한 몸이 된 상태가 천국에서 영원히 지속되면서
더 이상의 성장이 없을 것인가? 아니면 천국에서 영원토록 더 완벽해질 것인가?
영원무궁토록 자라고 완전해지고 실력이 나아져서
나중에는 마치 삼위일체 하나님이 세분이지만 완전한 한분이듯이
우리 전부가 오늘 물질계 세상에서는 마치 한 몸의 한 지체로 표현하지만
우리의 영원히 자라갈 미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분인 것처럼 그 세계를 향해
끝없이 온전해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끝까지 무궁세월이 흘러가면 마지막에는 정말 우리가 하나님의 삼위일체처럼
우리 믿는 사람 전체가 그렇게 완벽한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이 부분은 오늘 땅 위에서는 누구도 단정할 수 없고 누구의 말이 옳은지
증명할 수도 없는 '미래, 소망에 관련된 교리'이므로 그냥 짐작에서 그쳐야 하는데
이번 답변에서는 그 짐작 자체도 하지를 못하겠습니다.


2.성령세례 이전과 이후의 차이

열 두 제자들이 예수님에게서 받은 직접 능력과 성령세례를 받은 후의 차이는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을 읽으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복음서에서 볼 수 있는 12제자들은 성령세례 이전 주님의 제자로 있었고
사도행전에서는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거의 전부가 성령으로 살았던 제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일일이 비교하자면 글이 너무 길어지겠고
또 사복음서와 사도행전까지는 이곳 방문인 대부분이 잘 아는 내용이므로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과 질문자께 답변자로서 오히려 과제를 드렸으면 합니다.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나타나는 제자들의 변화와 능력을 보면서
성령세례를 받은 이후의 사도들과 그 이전 예수님 생전의 제자들을 비교해 보셨으면 합니다.

한 가지 참고로 아실 것은
이 질문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만 해당되던 신약 아주 초기의 일시 현상입니다.
제자들 이후에 믿게 된 오늘까지의 모든 신약교회는
성령 세례 이전과 이후를 따로 나눌 필요가 없이 우리는 믿는 순간부터 성령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다만 자타에게 크게 표시가 날 정도의 성령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중생되는 순간에 함께 그 능력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반복해서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천차만별입니다.

성경의 사도행전 오순절 역사 이전과 이후의 비교는 바로 그 당시에 살았던 분들에게만 해당된 특수한 상황입니다. 마치 성경기록과 없는 가운데 천지를 만든 창조와 같은 사안들은 성경에 기록되었다 해서 두번 세번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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