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민] 소망을 두는게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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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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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하는지 알고...
영생하는 천국만큼 가치있는 것이 없다는 것도 아는데.......
자꾸 세상에 소망을 둡니다.
이를테면 저의 기쁨은 통장에 돈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기쁨.
그 기쁨을 한없이 누리고 싶어하는 소망.
이 세상은 영생에 비하면 정말 하룻밤 나그네같은 세상인데도..
천국을 준비해야하는 세상임이 분명한데도..
그것이 제 마음속에 강하게 와 닿질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것들이 저의 소망이고 쾌락입니다.
진리로는 알지만...행동은 세상을 소망하는 그런사람입니다.
성경에 더 많이 준 자에게 더 많이 찾을거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진리의 말씀은 많이 알아도(현실에서 하나님의 뜻)
도무지 행함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진리를 덜 받은 사람들보다(행함이 적겠죠)
전 더 큰 벌을 받는건 아닌지요?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말씀을 계속 듣게 되는 건 감사한 일인데요.
가끔...이렇게 행칠 않으면 말씀을 좀 적게 들을까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 생각은 정말 잘못된 생각임이 확실한데도 말이죠.
씨뿌리는 비유처럼...
전 말씀을 들어도 잠시 성령 충만을 받는 정도지..
뒤돌아서서 세상과 접해지면...다시 옛사람으로 돌아갑니다.
한마디로 결실을 못하는거죠.
그래서 누군가는 그럽니다.
너는 그렇게 오래 믿었으면서도 신앙이 안자란다고..
저같은 경우가 먼저된 자가 나중된 거겠죠?
정말이지..
세상을 너무 많이 접해서 이렇게 결실을 못하는건지..(세상친구랑 잘 어울리고 인터넷을 지나치게 많이 합니다.;)
정말 전 죽을 때까지...이렇게 차갑지도..더웁지도 않은 신앙생활을 해 나갈건지....
북핵이니..전쟁이니..지진이니..
이런 말 들으면 너무 겁이납니다.정말 깨어살아야 겠다는 마음은 강하게 들고..
회개도 계속 나오는데....뒤돌아서면....다시 악령의 인도를 따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만 신자...그런 사람이 안될려고 하면...어떻게 해야될까요?
현실에서 말씀대로 행하는 거...그거 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