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사님의 무식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백목사님의 무식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yilee 0 3


제목분류 : [~설교록~재독~]
내용분류 : [-설교록-재독-]

--------------------------------------------------------------------------------------------

1.일반인들의 시각에서 답변한다면

일본은 한번도 외침을 받아 본 적이 없고
중국은 몽고민족 원나라와 만주민족 청나라에 지배를 받았던 것을
초등학생들도 '이야기로 읽는 세계사' 정도에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기초 사실도 알지 못하는 분이 백목사님이므로
그분의 신앙과 성경 깨달음의 수준이 세계적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분의 신앙은 정말 인간적 요소 때문이 아니고 전적 하나님 은혜라고 존경됩니다.


하나의 허물을 두고
이왕이면 질문자처럼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순수하며 무엇이든 좋게 보는 질문자의 자세가 하나님께 복입니다.
질문자 주변은 기쁨과 평안과 행복이 다른 분들 주변보다 많을 것 같습니다.


2.역사를 1차원의 지도가 아니라 다차원의 요소로 분석하는 학자들에게는

윗글에서 문답으로 주고 받은 내용은
너무 단순하다고 지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해방 후 한반도의 역사를
우리가 과거 미소의 대결, 남북의 이분법으로만 배웠을 때와
현재 국제정세의 수많은 복선과 시각을 겹쳐 놓고 해석하는 때와는
아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최근 소장파나 진보주의 학자들 논리로 들은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전교조나 민노총 같은 재야들과
그들에게 사상을 교육시키고 이론을 제공하는 이들이
쏟아내는 신식 민족사관 등에서는 이런 논리들이 상식이 되어 있습니다만
이곳은 그들의 논리와 상관없이 그냥 역사적 평가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라는
정도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논점에서 문답자가 함께 지적한 우리의 상식과 달리
중국사관에서는 중국의 의미를 넓게 잡아 몽고나 한반도 일본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한국에 사는 우리가 중국과 한국은 별도의 나라라고 하지만
중국의 정통사관에서는 한국은 중국의 일부일 뿐입니다.
마치 울릉도와 제주도가 한반도의 일부인 것처럼.
울릉도와 제주도에 과거 존재한 국가가 한반도를 지배했다 할지라도
그 사실을 가지고 우리는 한반도 내의 지역 부침으로 보지 외세의 점령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와같이 중국 내 열등 저급의 계층이 중국의 주류가 된 적이 있다는 정도로
보는 것이 중국식 제일 중심에 있는 그들의 상식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윗글에서 말한 논리는 착오라고 무조건 말하는 것보다
문답자가 알고 있는 학설과 김용구목사님이 인용한 학설의 학설차이이지
사실 차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논리에서 일본의 외세 점령은
한반도 극단적 논리에서 본다면
일본의 정국과 중심과 국가로서 지켜야 할 모든 것이
한반도에 의하여 조아린 시절이 있었다고 자랑을 하는데
이것은 물리적 함락에 앞서 아예 백기를 들고 자진해서 밑에 들어왔다고 해야 하고
아니면 아예 국가로서 존립도 하지 못하던 시절에 한반도에서 모든 것을 가져다 주어
그 나라가 시작이 되었으니 함락 이상으로 표현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의 역사 역시 노일전쟁과 청일전쟁 및 항몽전쟁의 단순 침격로 이동으로만
파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쓰기 쉬운 문답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나순 문의답변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4948
    ssjang
    2026-02-28
  • 4947
    ssjang
    2026-02-28
  • 4946
    서울성도
    2014-09-21
  • 4945
    장천룡
    2014-09-21
  • 4944
    서울성도
    2014-09-21
  • 4943
    연구부
    2014-09-21
  • 4942
    교인
    2014-09-19
  • 4941
    help21
    2014-09-19
  • 4940
    교인
    2014-09-17
  • 4939
    help21
    2014-09-17
  • 4938
    연구부
    2014-09-17
  • 4937
    질문
    2014-09-04
  • 4936
    yilee
    2014-09-04
  • 4935
    교인
    2014-08-30
  • 4934
    yilee
    2014-08-31
  • 4933
    궁금이
    2014-08-29
  • 4932
    행정실
    2014-08-31
  • 4931
    교역자
    2014-08-30
  • 4930
    궁금이
    2014-09-02
  • 4929
    장천룡
    20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