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호칭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 분야를 참고했으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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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5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기도~]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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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위일체 하나님의 그 사역을 중심으로 부르는 이름입니다.
아버지로서 우리를 상대하실 때는 '하나님'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아버지여'
구원의 주님으로 상대해 주실 때는 '주님' '예수님' '주여'
감화 감동의 인도가 필요할 때는 '성령님'
2.예를 들어 주신 경우를 두고 생각한다면
'믿게 해 주셔야 믿어질 것'이니 우리의 탄식이 늘 이 탄식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믿게 해 주시라고 기도할 때의 이름은 '성령님'입니다.
예를 들면
'성령으로 믿어지게 해 주옵소서!'
'주님, 성령으로 제게도 믿어지는 은혜를 주옵소서!'
'아버지여, 제 마음을 성령으로 감동하사 믿어지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역사는 성령의 역사이지만 예수님이 가시면서 성령을 보내어 우리에게 예수님이 가르친 것을 깨달아 알게 하도록 하겠다고 했으니 이 면으로 기도할 때는 '주님'을 부르며 성령의 역사를 간구할 수 있고, 또 '아버지 하나님'으로 성부 하나님을 불러 기도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사정 형편을 아버지 입장에서 만사 해결하시고 살펴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소개하신 글에서 '하나님이 많은 것을 보여 주시네요. 칼빈주의 알미니안...'의 경우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직접 오신 분은 예수님이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이 모든 것을 관장하고 운영하시기 때문입니다.
3.참고로, 이 홈의 설교록에서 백목사님의 기도 중에 신성 이름의 사용을 눈여겨 보셨으면
현재 이 홈의 /초기화면/활용자료/녹음본/에 소개한 설교내용에는 설교 앞뒤에 기도한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모두가 백목사님의 기도입니다. 그 기도에서 사용된 경우들을 참고하시는 것이 가장 내용 파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새벽기도 때는 예배 순서를 '찬송, 통성기도, 설교, 통성기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으나 가끔 설교 직전에 기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새벽기도 설교에서는 설교 시작 부분을 찾으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밤예배의 경우 예배 시작 전에 직접 기도를 하게 되므로 현재 설교록 게시판의 설교 초반부에 이 기도를 게재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일예배는 예배 제일 마지막 부분에 기도를 하기 때문에 설교 내용 뒷부분에 기도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