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2:19, 귀신도 믿고 떤다고 했습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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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5 00:00
제목분류 : [~설교록~난해교리~]
내용분류 : [-설교록-난해교리-]/[-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성경-주해-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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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식
아는 것을 2가지로 나누면
불신자도 알 수 있는 세상 자연에 대한 것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믿는 사람만 아는 구원의 도에 대한 것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은 하나님 뿐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만사도, 구원의 도에 대하여도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2.살아 생전
세상 만사에 대하여는
신앙 여부를 떠나서 대개 그 사람의 세상 실력만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도에 대하여서는
잘 믿는 사람은 더러 알고
대충 믿는 사람은 거의 모르고
안 믿는 사람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오늘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가려지고 묻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조금 알고, 어떤 사람은 저것을 조금 더 알고
천차만별입니다.
3.죽게 되면
그때는 모든 것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천국에 가는 우리는 말할 것도 없고
지옥간 불택자들도 구원의 도를 다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것도
'살아 생전에만 기회가 있다'는 사실도
'한 순간 순간 기능이 죽고 산다'는 것도
지옥에 가서는 다 알게 됩니다.
문제는, 일단 죽고 나서 알게 된 것은
지옥의 영원한 후회로만 계속되고
애통함으로만 그들에게 고통을 더할 뿐이지
돌이킬 수 있는 기회도 없고 다시 한번 도전할 기회도 없습니다.
4.따라서 홍포입은 부자의 경우
불택자로서 지옥에 온 사람이든
택자의 기능으로 지옥에 버려진 것이든
마귀든
지옥에 온 모든 존재는 모든 것을 그때서야 다 알게 됩니다.
물론 귀신은 지옥가기 전 오늘 세상에서도 우리보다 아는 것이 훨씬 탁월하지만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은 우리는 세상에서 육을 입고 있어 제한을 더 받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죽게 되면 육으로 가려졌던 모든 제한이 다 없어집니다.
따라서 지옥에 간 불택자든 택자의 기능이든
육정은 그대로 가지고 있고
세상에 남겨진 가족은 있고
그들이 알지 못하여 세상에서 헛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것입니다.
그런데 지옥에서는
세상으로 전화가 연결되지 않습니다. 우편연락도 안 됩니다.
지옥에 온 존재들은 발을 동동 굴리고만 있어야 하고
한편으로 자기들이 세상에서 행한 대로 고통을 당해야 합니다.
그들의 마음의 소원은 세상에 남겨진 가족들이 자기들처럼 헛세월을 보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바로 이 차이만큼이 지옥의 고통 중 한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