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들에게는 사랑을 많이 받았던 모양이나 우리에게는 먼 이름입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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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6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참변~]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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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살은 흔히 불택자라는 증표라고 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죽이면 살인죄인데
자살이라는 살인죄는 그 죄를 짓는 순간에 자기 목숨이 끝이 나고
회개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지옥가는 죄라고들 합니다.
기본구원을 몰랐을 때 있었던 오해였습니다.
2.영화배우가 기독교인인데 자살을 했습니까?
좀더 진실하게 믿었더라면 영화배우를 하지 않았을 듯합니다.
목회자 중에서도 이름만 목사라고 가졌지 신앙은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물며 교인이겠습니까?
믿음 없이 살다가 그냥 그렇게 간 것입니다.
그 분이 믿는 사람이라 해서 특별하게 욕을 한다면
우리는 같은 교인들이기 때문에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말싸움식으로 핑계를 댄다면
그 탈렌트는 한국사람이니 그 탈렌트를 욕하려면 한국사람도 욕을 먹어야겠는데
그 욕한 사람들도 한국사람들 아닌가요? 그들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탈렌트가 여자였으니 천하 여자가 다 욕을 먹어야겠습니까?
믿는 사람이 잘해도 욕, 못해도 욕, 세상이 하는 일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조심은 해야하지만
세상사람들이 욕을 했다 해서 다 잘못된 것은 아니고
세상사람들이 영광스럽게 박수를 쳤다고 해서 다 잘한 것은 아닙니다.
3.중요한 것은
이번 유명배우의 죽음에 대하여
세상사람은 자기들 눈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관심들이 많겠지만
우리들은 그 배우보다 더 소중한 사람과 일들이 많아서
그 사람까지 살펴드릴 시간이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주일날 우리가 챙길 우리 교회 우리 학생들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우리 친 가족들보다 더 소중한 교인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그분이 자살했다 해서 지옥갈 불택자라고 단정하지는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