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절에서, 자기를 살피라고 했습니다.

28절에서, 자기를 살피라고 했습니다.

yilee 0 2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성찬~]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성찬-]/[-교리-교회론-교회운영-세례-]/[-성경-주해-고린도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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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찬식 때 먼저 자신을 살피라는 것은

죄 때문에 죽은 주님을 생각하여
이제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나도 살찢고 피흘려 죽을 각오를 하겠다는 것인데
현재 나에게 회개하지 못한 죄가 있다면, 그 죄를 먼저 회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의사가 담배를 한 손에 피우면서
담배는 해롭다는 강의를 하고 있다면
담배가 해롭다는 강의의 내용은 이론적으로 옳은데
그 의사의 행동은 금연운동을 아주 모독하는 일입니다.
금연단체에서 그런 강사는 쫓아내버려야 할 것입니다.


2.떡과 잔을 가지고 주님의 고난을 연구하는 사람이

정말 주님의 몸이 날 구원할 때 어떻게 고통받고 고생했는지?
정말 주님이 피흘려 생명까지 다 바친 그 희생이 얼마나 큰지?
대속의 고난을 연구하는 그 일에 힘을 더해주시려고 성찬을 명령하셨는데
죄짓기를 우습게 생각하고 또 이미 지은 죄를 예사롭게 그냥 두고 본다면
그 사람이 주님의 고난을 연구한다는 것은 죽어 마땅한 죄가 될 것입니다.


3.이런 면을 아는 사람들은 평생에 가장 조심하는 일이 '성찬'입니다.

군에서 한꺼번에 수백 명 때로는 일 천여 명 모아놓고
군대식 행사처럼 휙 지나가며 세례를 베푸는 일이 수십 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죄가 무엇인지 가르치지도 않고
그들에게 죄를 회개하고 성찬을 먹어야 하며 성찬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가르치지도 않고
자기 손으로 군복음화를 이루었다는 실적을 발표하여
교계 지도자 노릇하는데 경력으로 삼으려는 그런 자들! 그런 자들! 그런 삯군들!

아니면 서로 자기 교인 만드려고 아무나따나 일단 세례를 주고 성찬에 참석시켜
자기 사람을 만드려는 일들이 이 세례나 성찬을 다 점령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심지어 각 교단 총회를 하면 그 교단 전국대표들이 성찬을 먹는데
그 총회에서 별별 죄를 지으면서 성찬을 함부로 입에 대고 있으니
하물며 그 밑에 일반 목회자들, 그 목회자들 밑에 일반 교인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4.세례는 성찬의 시작이고, 성찬은 세례의 계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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