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롭게만 볼 수 있는 분들도 있지만 달리 사용할 분들도 있습니다.
yilee
0
2
2005.01.02 00:00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
--------------------------------------------------------------------------------------------
마지막 모습은 백목사님의 가족들이 공개를 원치 않고 있습니다.
백목사님의 교훈과 그 노선은 아무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에게 속한 흔적은 그분의 가족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교인들은 그 마지막 모습을 은혜롭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족들에게는 은혜롭게 볼 수 있는 면 외에 다른 면이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총공회 내에서 현재 백목사님의 설교모습을 보는 것조차 금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미 80%를 넘고 있습니다.
백목사님 가족들의 효심은 극진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자신들의 생명보다 소중하게 아끼는 아버지의 그 모습이 공개되고
그 모습을 은혜롭게만 보는 분들이 아닌 분들에 의하여 여러 모양으로
이용되며 이런 저런 평들을 달게 된다면!
사랑하는 그 가족들로서는 절대 허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백목사님의 신앙노선은 그 가족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희생 위에 형성되었습니다.
이 노선에서 은혜를 받고 있는 우리로서 백목사님이나 그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것도 없고 무엇 하나 해드린 것도 없으면서
그 가족들의 심정을 헤아려 드리지 못한다면 너무 죄송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여러 면으로 널리 양해를 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