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게 고려하셔야겠습니다.

심각하게 고려하셔야겠습니다.

yilee 0 2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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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곳 '/문의답변/'과 '/쉬운문답/'에서 차량 보험에 대한 설명을 한번 올린 적이 있습니다.

보험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설명을 드리면서 차량 보험과 관련하여 특별하게 안내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내가 보험에 가입하고 나의 사고로 인하여 나만 혜택을 보는 경우와 내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가 내가 사고를 냈을 때 나만 불리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병신을 만들어 버린 그 상대방이 나에게서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두고 믿는 사람이 가져야 할 몇 가지 면을 살폈습니다. 우선 '검색' 기능을 통해 이미 여러 번 소개드린 내용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2.지금 질문자로 말한다면, 자기 목숨도 문제지만 다른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잡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내가 실수하면!
그 실수로 인하여 다치는 사람이 있으면!
각오하라!!

질문자가 현재 운전하고 있는 차량에 이런 글들을 써붙여야 합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잠재적 위험을 이렇게까지 담보로 잡고 직장을 다녀야 한다면, 좀 여러 면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우선 질문자를 쳐다보고 하루를 살아가는 노모와 처자식이 주렁주렁 달렸다면, 여러 가족들에게 생존의 기회를 주려고 내 차에 치이면 돈도 받지 못한다며 운전대를 잡아도 옆에서 딱히 말리기가 그렇습니다. 이 차에 치일 사람을 보면 그 사람 형편도 안 됐지만 그렇다고 운전대를 놓으면 굶어 죽을 이쪽의 가족들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옆에서 지켜 보는 사람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현 우리 사회는 그런 위험한 운전 조건이 아니라도 노동을 하든 저소득 생계유지비 수령이라는 사회적 동냥을 받고 살든 최저 생존 수단들은 확보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나로 인하여 남이 너무 크게 구석으로 몰려 숨도 쉬지 못할 만큼 어렵게 될 수 있는 그런 일은 대단히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될 수 있으면 하지 않는 것이 옳을 듯 싶습니다.

일단 질문 내용에 몇 가지만 말씀한 것으로 대충 방향만 안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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