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신앙상담
이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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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9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건강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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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막연한 상담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의 어린이가 있습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아서 그 어머니가 많은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어릴때 유명한 종합병원에서 진찰결과는 가망이 없으니 장애인 학교에 보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장애인학교에 입학을 시키려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데 너무 복잡하여 서류준비가 부족하여 장애인학교 입학이 무산되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오히려 그때 장애인학교에 보내지 않고 일반 초등학교에 보낸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교회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로 은혜를 체험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초등학교는 담임선생님이 특별히 배려해 주면 어느정도 불편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데 이제 중학교로 진학을 하면 그러한 배려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염려의 내용입니다.
참고로 그 어머니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것으로 보이며 그 아버지는 지금 교회와 다소 멀어진 것으로 보입니다(예수님을 부인하는것은 아님).
목사님
이 문제를 두고 함께 기도해 줄것을 그 어머니로 부터 요청받았습니다.
이 세상에 주님의 계획이 아닌 우연은 없다고 하셨는데
주님의 뜻을 구하되 어떠한 말씀을 가지고 병고침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길이 될런지 바쁘신 목사님께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