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민] 제 마음이.. 너무나 불안합니다..

[신앙고민] 제 마음이.. 너무나 불안합니다..

박미옥 0 4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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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주신 답변("천국은 확실히 있다" 라는 책과 관련해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 답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뒤로 제 마음이 계속 불안하고 무서워서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재림과 앞으로 말세에 일어나야할 일들.. 죽음과 종말.. 천년왕국.. 그리고 영원한 천국까지... 이런 일들이.. 제겐 너무나 큰 두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을정도로.. 갑자기..제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습니다.

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죽었을때... 이런일을 당할것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두렵고...

2년이 넘게 너무 내 멋대로 생활을해서 깨우치려 하시는가 싶어.. 자꾸만 기도하고.. 하나님 찾게되고 말씀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 대한 소망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 세상것이.. 아무런 가치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무엇을해도.. 제 맘이 편치않았고..마음에 흥이 나지 않고.. 기쁨이 없어지고.. 두려움.. 절망.. 이런 느낌들로 꽉차있었구요.

어제 여기서 저랑 비슷한 경우가 있길래 거기에 대한 목사님의 답변을 보고 회개하고.. 주님 주신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위해 살겠다고.. 어제 새벽에.. 다짐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제 맘에 무겁게 짓눌려져있던 것들이 사르르 녹는듯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고.. 또 하루를 보내면서.. 그 마음들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듯 합니다...

여전히 제 마음은 (전보다는 낫지만..) 무겁고 무섭고.. 그렇네요

어떻게 해야 제 마음이 편해지려는지.. 목사님 이럴땐 어찌 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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