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백목사님 설교 자료의 특징

1950년대 백목사님 설교 자료의 특징

yilee 0 2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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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기별 백목사님 설교의 특징

①1950년대 이전

성경과 기도로 깨닫고 실행으로 말씀을 배우던 시기입니다. 거창에서 농사를 지으며 목회를 했고 오직 성경만 상대했으며 신학을 배울 기회가 있었으나 사람의 지식을 배우는데 시간이 아깝고 하나님께 죄송한 면을 느껴 거부했습니다. 이 시기 설교 기록은 많지는 않으나 당시를 구성할 정도의 자료는 현재 보관하고 있습니다.


②1950년대 10여 년

부산으로 와서 서부교회를 목회하며 고려신학교를 정식으로 다니던 시기입니다. 자신과 교인만을 위해서라면 신학을 배울 필요가 없으나 이미 교계적인 인물이 되어 그 설교와 목회가 담임하던 교회를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일반 교계의 깨달음과 비교하며 토론하는 경우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이 시기는 꼭 반대하거나 새로운 것을 주장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은 일반 깨달음을 인용하던 때입니다.

일반 설교 중에서 원어소개나 신학자들의 학설 소개도 쉽게 볼 수 있으나 이는 백목사님 전생애 중에서 2천년 내려오던 세계신학계의 깨달음과 혼자 성경보고 깨닫던 것을 비교하는 정도입니다.


③1960년대와 이후

1950년대를 통해 확고하게 비교했고 단정했기 때문에 이후 남은 세월은 원래부터 성경으로 깨닫고 나온 것을 그대로 증거하던 시기입니다. 자신의 깨달음은 일반 신학계와 같음을 확인했고 혹 다른 것은 한 걸음 더 발전된 것임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후로는 외부 신학을 인용하는 것은 그의 설교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교회사의 기초사실 정도는 종종 인용했으나 일반 깨달음의 경우는 1% 이하라고 표현할 정도입니다.


2.질문 내용에 집중한다면

말씀하신 57.1.21. 계시록 주해설교는 백목사님의 개인 보관 자료에서 제공했습니다. 이 계시록 주해서에는 신학자들의 이름과 학설 그리고 박윤선목사님이 소개한 주해 내용 등이 상당 부분 나오고 있습니다.

백목사님의 해석은 아주 깊기 때문에 성구를 많이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계시록과 같은 부분은 특히 건전한 주해서를 빨리 출간해야 할 필요를 느껴 일반 해석을 인용해도 될 만한 성구들은 그렇게 한 것입니다.

질문 내용은 박윤선목사님의 주해서 내용 그대로입니다. 따라서 백목사님으로서는 일반 신학계에서 그렇게 깨닫고 있는데 참고할 정도로 여러 성구들을 소개하였으나 후에 기회되는 대로 백목사님의 주해 세계는 따로 세워나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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