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유대인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yilee 0 4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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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생은 성적 때문에 그렇고, 어른들은 돈 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재 문제가 되는 것은 주일 하루 공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당하는 손해입니다. 학생은 성적에 치명적이고 어른들은 사업이나 직장이나 돈벌이에 아주 치명적입니다. 학생에게는 월요일날 시험이 있을 때 특히 그렇고, 어른들은 주일날 취직시험이나 공무원 시험이 거의 다 걸리게 됩니다.


2.유대인들은 구약법을 따라 안식일에는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공부 잘해서 받는 노벨상은 의학상 물리학상 화학상 경제학상 등이 있고 글을 잘 쓰야 하는 문학상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치인들이 받는 평화상 한번이 역사상 전부입니다. 지금까지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약 500명 조금 넘는데, 유대인만 150명이 넘고 있습니다. 참 놀랍지요! 경탄스럽지요!

미국 최고 대학의 의학과, 법학과, 경제학과는 유대인이 완전히 다 주도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의 경제분야, 의학분야, 법조계, 언론계를 인종별로 분류해보면 완전히 유대인이 다 쥐고 흔들고 있습니다. 세상 실력은 돈이 전부라 할 수 있지요? 그래도 죽을 병 걸리면 꼼짝 할 수 없는데, 병원을 쥐고 있고, 세상에서 일이 생겼다 하면 판검사 변호사들이 결판내는데 그곳도 다 쥐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현대 사회는 신문과 방송이 전부 여론을 몰아가고 이 여론에 따라 정치와 세상 흐름은 바뀌고 있습니다.

이래서 유대인의 교육법은 세계 어느 민족 어느 사회나 다 부러워하고 난리들입니다. 이렇게 길러라 저렇게 교육시켜라..... 탈무드라 하는 유대교육법이 난리들인데, 이번 질문과 관련해서 꼭 하나 드릴 말씀은, 그들은 비록 구약법을 지켜 우리와 날짜는 다르지만 한 주간에 하루는 반드시 쉬는 사람들입니다.


3.아다시피,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둘째 아들 계통이고, 아랍민족은 첫째 아들계통입니다.

아브라함은 지금 중동지방에 흩어져 사는 여러 부족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를 것이 전혀 없는 평범한 사람인데 하나님 믿고 신앙으로 살아나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둘째 아들인 이삭계통입니다. 첫째 아들 이스마엘이 오늘 대부분 아랍민족의 조상이 됩니다. 아랍민족은 아직도 부족사회가 유지될 만큼 미개합니다. 유대인은 세계를 그들 손아귀에 장악했다 할 만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이번 질문과 관련하여 공부로 말한다면 유대인은 하나님 명령을 엄히 지켜 날 중에는 안식일을 지켰고 경제적으로는 십일조에 철저한 것이 그들이 받은 복입니다. 물론 이스라엘도 외국에 점령된 적도 많고 세계에 흩어져 고난의 세월을 겪은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디 있든지 그 신앙 그 말씀 지키는 일은 계속했고, 적어도 세상 복은 그들이 그렇게 받은 것입니다.


4.지금 공부를 두고, 우선은 시험을 쳐서 나오는 성적표만 눈에 크게 보일 때입니다만

하나님께서 공부할 때는 등신처럼 보이게 했다가 경제는 부자로 만들어 사회에서 학교 다닐 때 우등생 친구를 자기 밑에 월급쟁이로 데리고 있게 할런지, 아니면 건강하고 돈 잘 버는 사람이 후에 병들어 고통 받을 때 나는 건강하여 그들의 부러움을 다 사게 될지, 나의 평생에 그리 빛도 없이 별 볼 일 없는데 나의 자녀가 나의 신앙이 거름이 되어 하나님께서 복 주시고 그 자녀 때문에 내가 직접 성공한 것보다 더 큰 보람이 될런지.......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과 그 계획의 오묘함은 인간이 오늘 짧은 눈으로 이렇게 저렇게 평가할 것이 아닙니다. 그냥 묵묵히 지켜보고 오직 오늘 나 할 일은 조금도 의심없이 한없이 순종으로만 따라가고, 그 어떤 결과나 성적표를 보여주셔도 그것보다 하루하루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다는 이 자체가 복 중에 복이고 소망 중에 소망이라는 굳센 믿음을 가진다면, 사실 이 사람은 이미 복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5.주일에 공부해서 좋은 학교 가는 학생이 있던가요?

하나님께서 상대하는 동물이 수도 없이 많고 그 동물들에게는 살아가는 생존법을 제각각 달리 주셨듯이, 하나님께서 상대하는 믿는 사람도 그 신앙과 그들에게 가지는 계획에 따라 하나님께서는 아주 달리 취급하십니다. 술먹고 밤마다 유리창을 깨는 망나니 큰아들에게는 하루밤 술을 먹지 않고 들어오면 아버지가 기뻐하고 칭찬합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자기 사업을 다 넘겨주려고 소망을 가진 아들이 친구들과 하루 어울려 다니다가 늦게 돌아오면 난리가 나는 법입니다.

주일날 시험치고 잘 되는 사람도 있고, 주일날 사업해서 돈을 엄청 벌어 교회에 십일조를 산더미처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일 지키느라고 시원치 않은 공부가 이제 바닥을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평일 6일은 학교 수업 듣고 따라가느라고 자기 마음대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고등학생이면 하루에 3-4시간 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주일은 평일 4-5일간 공부할 자습량을 다 채울 수 있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들에게 주일을 완전히 손대지 말라 한다면 학습량이 두배 가까이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범한 머리로 열심히 공부해서 공부를 따라가는 학생들에게는 치명적입니다.

그러나, 주일 때문에, 말씀 때문에 일류대 갈 사람이 이류대로 내려 가시고, 이류대 갈 사람이 삼류대로 내려 가시고, 삼류대 갈 사람이 고등학교 나와서 기술이나 배우신다면, 한 등급 인생을 낮게 살아가는 바로 그 삶이 주님 때문입니다. 주님 때문에, 주님 말씀 때문에, 남들은 뒤로 슬쩍 훔쳐 먹는데 나는 끝까지 말씀 지키느라고 손해본 그 손해를 인간이라해도 의리가 있다면 뒤에 어떻게라도 갚지 그냥 넘어가지 않을 터인데 하물며 전지자 전능자 하나님께서 당신 말씀 지키느라고 혼자 낙오된 질문자를 지켜 보면서 어떤 마음이 들겠는지요? 하나님의 실력으로 언젠가 때가 되면 한번 마음껏 치켜 올리지 않겠습니까?


6.잘 믿는 분이 주일날 공부해서 일류대 가는 학생을 좋게 보던가요?

개눈에는 똥이 맛있게 보이는 법입니다. 여우는 생고기를 발견해도 몰래 흙속에 숨겨놓고 썩어야 맛있게 먹습니다. 주일날 공부한 것은 보이지 않고 좋은 학교 간 것이 좋게 보이는 눈은, 말하자면 배가 동산만큼 나온 과대비만인 사람을 부러워하던 옛날 어른들과 같습니다. 불과 20여년 전만 해도 배가 불룩 나온 사람, 턱이 2겹 3겹 되는 사람들은 어른들이 사위감으로 그렇게 좋아했습니다. 굶던 시절만 보고 살던 분들이어서 마구 살이 쪄야 큰 인물로 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혈압 당뇨 뇌졸증 심장마비 ........ 인생 망칠 모든 병을 다 가지고 오는 원인입니다. 지금은 남자든 여자든 배가 쏙 들어간 사람이 건강체질이어서 부러워하는 세상 아닌가요? 살이 안 찐 사람들이 없고 체중 때문에 온 나라가 전쟁을 하고 있는데, 날씬한 사람이 있다면 부러워 하지 않는가요?

살찐 사람이 그렇게 부러워 보여 입을 벌리고 있다면, 요즘 세상 기준에서 본다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일 것입니다. 주일날 공부를 해서 좋은 학교 간 사람을 보실 때, 과대비만으로 보시면 맞습니다. 먹지 말아야 할 것까지 너무 많이 먹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살이쪄서 통통한데, 그것은 불쌍하게 봐야 할 일이지 부러워 할 일이 아닙니다. 주지 않는 것을 먹으면 뒤탈이 생깁니다.

혹시 주일날 공부하여 좋은 학교 들어간 학생이 주일을 제대로 지킬 신앙이 없고 교회도 다니지 않을 학생이 그렇게 되었다면 칭찬을 해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있는 학생이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는 마음 속에 너무 너무 안됐다고 동정을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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